2012년 3월 8일 목요일

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증거사례 1.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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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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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2월 현재, 6년 2개월 강행

 

목적 취지 :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보상한다. 노후는 잘 살다가 가라.

   삼성 재직 기간 및 퇴사 후, 삼성이 내게 행한 악행을 사과하고 보상한다는 취지.

주 관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2006,2007년 주도, 이후도 계속 배후 주도)

    2008년 이후부터, 정부기관 이관, 이명박 장로 주도, 청와대, 국정원, 삼성 개입 주도.

 

경 과 : 6년 2개월 간, 400만명 이상의 여자 참여, 2,200명에게 시도, 100% 실패.

 

주요 수법 :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대리만족.

 

숨겨진 목적과 취지 : 이용해 먹자.

 

캐치프레이즈 :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고 잘 먹고 잘 살자, 신분상승하자.

 

의문점 : 원하는대로, 돈 주고, 미국 나가서 마무리하게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겠다고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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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5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홍대 앞, 일식 집, 과거 2007년도, 2008년도에 자주 갔던 업소다. 여자 사장이 30대 정도로 보였고, 역시 마찬가지로, 이건희 결혼 프로젝트와 연관된 여자다.

 

한동안 가지 않다가, 이 날 오후 잠시 들러 보니, 여 사장은 없고, 어머니로 보이는 중년 여자가 있다. 내가 갈 것을 미리 알고, 여자는 오지 못하게 하고, 여자의 어머니를 대신 서 있게 하는 교활함을 보인다. 이런 식으로,

 

겉으로는 여자 사귀게 해 주려는 척, 생색을 내고 쇼를 하지만, 실제 교제성사 부분에 이르면, 교활한 짓을 한다는 것이다. "안 되게 만든다" 내가 갈 것을 미리 다 알고 있었다. 미래를 투시하여 다 들여다 보고 일을 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내게 "7년 앞의 미래에 대해서 상세한 것까지 다 알 수 있다"고 자랑한 자들이다. 파충류 이건희다. 전혀 해 줄 의도 없고, 100% 사기 쇼일 뿐이다. 아니라고 변명하고 엉뚱한 소리 늘어 붓겠지만,

 

만일 해 줄 의도가 있다면, 일을 하나 하더라도, "되도록 해 줄 수 있으며, 그렇게 했다면, 금방 끝나는 일"이다. 그러나 그럴 의도가 전혀 없다. 그렇지만, 여전히 중국, 일본, 한국, 북한등 주변국 여자들을 돌아가며, 엄청나게 유인해 오고, 서울 시내에 깔아 놓고, 이용해 처 먹는 수작을 부리고 있는 무리들이다. 아주 나쁜 놈들이다.

 

오시 주점 여자 없고 엄마만.jpg

홍대 앞, 오시 일식 주점.

 

충성해라.jpg

길을 나서면 항상 타이밍 칼 같이 맞춰서 보내는 버스다. "충훈부"로 가는 버스다. "국가에 충성하라"는 간접 메시지로서, 일종의 조롱이다. 일본, 중국, 북한 등 주변국 여자들이 대거 관여가 되어 있는 일이므로, 이것을 잘 이용하면, 이익을 본다는 것이 청와대와 이건희 생각이다. 그걸 말하는 거다. 즉, 너는 여자 얻고, 약속된 보상 받을 생각하지 말고, 계속 거지 꼴을 하고 살면서, 나라를 위하여 희생 봉사 충성하라는 의미다. 그리고, 너를 위해서 우리가 줄 수 있는 보상이나 대가는 없다 이다. 전혀 없다. 이게 이명박, 이건희의 인품이며, 인격이다.

 

혹자는, 내가 "망상증 환자"라거나 "세상일이 나를 위주로 돌아가는 것처럼 착각하는 정신병자 과대망상증 환자'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삼성, 국가정보원, 청와대가 어디인가? 일을 하는데, 증거를 남기고 할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조금만 생각하면 다 알 수 있는 문제일 것이다. 이들은 나와 접촉하지 않는다. 증거를 남기면, 나중에 곤란해 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이용해 먹으려면, 절대로 증거를 남기지 않는 가운데,

 

암시, 최면, 간접 메시지, 주변에 들러리, 끄나풀, 조직원들을 보내어 바람잡기 등으로, 간접 메시지, 간접 통제 수단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아주 잘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예쁘고 잘나 보이는 여자 애들 몰아서 보내면서, 들뜨게 하고, 세상 모든 행운은 다 가진 놈처럼 착각하게 만들면서, 교묘하게 이용해 처 먹은 것이다" 지옥에 처 박혀 만년을 썩을 인간들이다. 후생이 결코 좋지 않을 것이다. 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라.

 

이들은 나를 7년 간 여자 없이 살게 만든 자들이고, 5년 간 여자 보지 구경을 못하게 한 자들이다.

 

그러나 나는 여자와 사람들에게 엄청난 오해를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 악마들이 개발한, "가상 성교 사기기술" 때문이다. 에테르 체를 만들어서, 행하는 성교인데, 육체 수준이 아니지만, 여자나 사람들, 무지하고 아는 것 없는 사람들은, 실제 성교했다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이게 중요하다. 이걸로 해 처 먹은 것이다. 무려 400만명이다.

 

연금복권 500만원.jpg

2012년 2월 27일 오후 8시 52분, 사당 역 4호선 승강장에 붙은 광고문, 얼핏 보면, 그냥 평범한 광고로 보이지만, 내게는 이들이 조롱하는 메시지 혹은 간접 메시지의 의미로 해석된다. 2006년부터, 이건희와 삼성은, 내 주변에 끄나풀, 조직원들을 보내어, "내일 모레까지 250만원 입금한다" 라느니, "다음 주 수요일까지 100만원 입금해 준다"는 식의 "100% 거짓 메시지를 보내며, 사람을 기망해 온 자들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주변에 광고문, 전단지를 뿌려 놓고, 내게 자신들이 "이렇게 해 주겠다"는 식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을 썼다. 이게 바로 그 증거 사례 중 하나다. 일본, 중국, 한국 및 북한 그리고 전세계 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 범죄인데, 재미와 이득이 엄청난 게임이다. 그러므로, 너는 계속 여자 사귀지 말고, 그 모양 그 꼴로 살라는 얘기다. 그러면, 네가 50 중반 넘고, 더 늙고, 쓸모가 없어지면, 그때가서 우리가, 네게 주기로 한 돈 10억을 이렇게 연금 형태로 나눠서 주겠다는 사탕발림이다. 즉, "여자를 얻게 하고, 약속대로 보상하겠다"는 의도는 조금도 없으며,

 

계속 가상 성교, 에테르 아바타 성교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악랄하고 음흉한 의도 외엔 없다는 것이다. 오늘도, 나가는 길, 들어오는 길에는 인산 인해였다. 오늘은 중국 여자들이다. 내가 아무리 비난하고, 폭로하고 대들어도, 인터넷 통제하고, 소문 막고, 입단속하며, 계속 강행하는 거다. 그만큼 이익이 있고,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너 같은 놈 하나쯤 잡아 뭉개고 일하는 건 일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게 이건희이고, 이게 이명박이다. 그리고, 내가 자신들이 할 말이 없게 증거제시하고, 여기 저기 글 올리고 난리를 치면, 말 같지도 않은 이유를 들어서, "사법처리 하겠다"고 협박하는 자들이다.

 

사진120227_008.jpg

 

2012년 2월 27일 오후 6시 경, 교대 승강장에 부착된, 광고문, '오늘 나타나는 여자들은 중국 여자들이다"라는 메시지다. 매일 같이 "광고문이 총알처럼 바뀐다" 그리고, 일본, 중국, 한국, 북한 등 그날 나타나는 여자들이 어디 여자들이라는 식의 간접 메시지가 이런 식으로 광고문이나 전단지 형태로 전달되는 것이다. 그리고 살펴 보면, 이 간접 메시지가 맞다는 것이 발견된다. 예상대로, 3호선은 인산인해인데, 중국 여자들이다. 중국은 넓다. 13억 인구, 그만큼 데려올 여자들도 아주 많다는 얘기다. 이 사기꾼 도둑 놈들의 시장이 얼마나 크고, 넓은지 이해가 되시는가?

 

폼나게 살아야제.jpg

 

2012년 2월 26일 오후 10시 38분, 서울대 입구 지하철 역에 부착된 영화광고, "폼 나게 살아야 할거 아니가?"

 

참 말은 좋다. 그래 폼나게 살아보자~ 이 아니 좋을소냐~ 그런데, 7년을 가도, 여자 하나 얻지 못하는 판국에 무슨 폼을 잡고 살아? 쇼 하지 말라. 이런 식으로 가지고 노는거다.

 

 

너를 승격시켜 신선으로 만들어 주겠노라.jpg

 

감사로 움직여라. 중요한 의미가 내포되는데, 이들은 줄곧, 자신들이 무슨 신선, 도사, 진보한 외계인들이라는 개념을 내게 주입시키고 있다. 그리고는, 우리가 너를 봐줘서, 네가 이른바 승격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혹은, 네가 행운을 거머쥐고, 지상 세계의 부와 행복을 가질 수 있게 해 주겠다~ 는 식의 의미가 내포된 메시지다.

 

그러나 전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은 이미 지나간 7년의 세월이 증명해 주고 있다. 승격? 부와 행복 그리고 미녀?

 

농담하십니까? 제우스 및 올림푸스 제신 여러분들, 아눈나키 여러분들, 파충류 렙틸리언, 드라코니언 여러분들, 신선 도사 나으리들, 이들 외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준다고 약속한 거나, 제대로 주고 끝내시오. 그리고 원 상태로 돌려 보내시오. 훗날 플레이아데스 같은 곳으로 가면 좋겠지만, 가만 보니, 이명박, 이건희 사탄 파충류 도당의 마법(흑마법), 최면, 환각에 의한 속임수에 불과하다는 판단이 들고 있으므로, 아무 것도 믿을 것이 없다는 결론임. 전부 거짓이다. 마인드 컨트롤과 더러운 흑마법, 에테르 섹스 마법 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이건희 저 사탄 놈의 계략이죠. 이젠 아무 것도 안 믿는다.

 

나와보면 안다고 하는데, 나가면 나갈수록, 지옥이 보이고, 악마 같이 생긴 이상한 존재들만 보이는 판국에 어딜 나가? 이게 바로 지옥에 만든 아바타 속으로 사람의 혼을 유인해 들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게 이건희의 정체입니다. 이 자들이 하는 말은 아무 것도 믿지 마시오. 전부 거짓입니다.

 

나타나는 여자들은 전부 외계인 영혼 신선 도사 딸들.jpg

 

2012년 2월 27일 오후 6시 22분, 종각 지하철 역 광고문, 자세하게 들여다 보라. 서양 여성들이 여럿 모여서 재미있고 신나다는 듯 웃고 떠들고 있다. 그런데 가만 보면, 좀 전에 지하철에서 본 여자들과 비슷해 보인다. 분명히 동양 여성들인데, 생김새가 비슷해 보이는 서양 여성들 사진이나 광고문을 부착해 놓고 사람을 속이는 수법들이다.

 

즉, 네 앞에 나타난 여자들은 실은, 외계인 여성들이거나, 혹은 영혼이 육화해서 온 여성들이거나, 다른 세계에서 온 존재들이라는 식이다. 말하자면, 모습을 바꿔서, 나타난 존재들이다 라는 식의 간접 메시지가 항상 내재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게 2008년 6월 이후 일어난 일들인데, 2009년 6월 이후 더 심해지기 시작한 일이다.

 

그런데 이거 정말 맞습니까? 확인 좀 해 주십시오.

 

그리고 더 사람을 분하게 만들고, 약오르게 만드는 일은, 이것들이 하나같이 이기적이라는 점이다. 내가 아는 바로는, 이 자들이 만약 외계인들이거나, 인간보다 진화된 다른 존재들이라면, "인간과 똑 같은 아바타나, 안드로이드 개념의 합성인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오리지널은 여기서 거지 발싸개 꼴을 하고 고통받고 있지만, 오리지널로부터, 쪼개서 만든 아바타나, 분신체, 인조인간 같은 것들을 가지고, 얘네들은 지들 하고 싶은대로 놀아난다는 것이다. 이게 내가 추론하고 있는 상태다. 그리고는 저희들끼리 신난다고 떠들고 놀다가 사라져 간다. 그런 후, 또 다른 존재들이 나타나는데, 이게 돌아가면 나타난다는 것이다. 끝도 없다. 무한반복이다. 주인공은 하나인데, 수도 없이 많은 여자들과 누군지도 모를 이상한 존재들이 계속 나타난다는 것이다. "나는 고통 속에서 미쳐 죽을 지경인데, 이들은 모른다 혹은 모르는 척 한다"

 

그리고 지들끼리 신나서 재미있다고 웃고 떠들고, 즐긴다. 이러니 내가 이들에게 좋은 감정을 가질 수가 없다.

 

게다가 여자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남자들이 보통 오만하고 거만한 것이 아니다. 아주 싸가지가 없어 보일 때가 많다. 잘났으면 네 놈들이 얼마나 잘났는데? 주는 것도 없이 인상 푹 쓰고, 잘난 척 하고, 사람 우습게 보고, 이것들이 아주 우습지도 않단 말이지. 사람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냐?

 

뭐라도 주면서, 폼을 잡아. 정말 이가 갈린다. 섹~~스도 현실에서 육체를 가지고 주는 것이 섹~~스지, 무슨 얼어 뒈질, 에테르 섹~~~스야? 그거 하면 실제 한 것 같니? 홀로그램으로 만든 오락거리라고 보는 편이 차라리 낫다. 그건 사랑도 아니고 아무 것도 아냐. 궁금한 것, 호기심 만족, 남의 경험 들여다 보기, 과거 사건 알아 보기 뭐 그런 것이지, 그걸로 무슨 사랑을 하냐? 그걸로 하면 애기가 만들어지니? 기가 막혀서.

 

알바나 하고 계속 노예노릇해라.jpg

 

2012년 2월 26일, 일요일 오후 5시,낙성대 승강장, 알바 천국 광고가 나온다.

 

미국 출국하여 거기서 마무리 한다고 주장하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지만, 코웃음을 치고 있다. 절대로 네 요구를 들어 줄 수 없다는 것이다. 이건희 파충류가 나를 보기엔, 너무도 우스워 보일 것이 분명하다. 나를 이용해서 엄청난 이득을 본 자인데, 온 세상이 이 자들 것이다. 그러니 내가 얼마나 우스워 보이겠는가?

 

어차피 아바타 만들고, 가상 성교 수법으로 얼마든지 해 처 먹을 수 있다. 그러니 구속시키고, 밟아 뭉개 버리면 된다. 그래서 더 기세가 등등하다. 자~ 어서 알바 자리 구해서, 일을 해라 이거다. 조롱하는 거다. 네가 요구하는 건 못 들어준다 이거다. 어떻게 할건데? 조롱하는 거다. 결국, 몸으로 부딪치고, 끝장을 보는 길 외엔 없어 보인다.

 

자~, 내가 감옥 가면, 어느 여자가 나를 도와줄까? 지금까지의 경우를 보건대, 아무도 나를 돕는 여자나 사람들은 없을 것 같다. 항상 이건희 저 자가, 배후에서 막강한 힘을 휘두르고 있으므로, 한 마디 하면, 여자고 남자고 꼼작도 못할 뿐 아니라, 세상 사람들에게 그럴 듯한 거짓말을 하고 속이기 때문이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게 나라고 속일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래서 이것들이 요즘 기세가 등등해서 내 폭로나 비난에도 꿈적도 하지 않는 것이다. 

 

일본을 이겨라.jpg

 

2012년 2월 27일 오후 4시 50분, 숙소근처에 세워 놓은 봉고차, "승일"이라고 적힌 글자에 유의하라. 항상 이런 식으로 속인다. 즉, 지금 너를 못 살게 굴고, 여자를 못 얻게 하고, 해외로도 나가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아니라, 일본, 중국, 북한 및 한국 여자들이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점이다. 주변국 여자들이 너를 사랑하고 좋아해서, 네가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하려 한다는 식이다. 중국 여자들은 네가 중국으로 오기를 바라고 있고, 일본 여자들은 네가 일본으로 오기를 바라고 있다는 식으로 조작하는 수법이다.

 

그래서 네가 미국으로 나가고 싶지만, 나갈 수가 없다는 거다. 물론 100% 새빨간 거짓말이다. 전부 이건희 저 사탄의 잔머리에서 나오는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

 

이건희가 2007년부터 써 먹은 수법 중 하나가 바로 이 수법이다.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유의해서 듣기 바란다.

 

"승일"이란, 네가 일본 여자나 사람들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는 의미다. 그들이 네가 나가는 걸 막고 있다, 네 바램을 방해하고 있다, 그런 의미다. 그러나 100% 거짓이며, 이 사탄 파충류들이 배후에서 그렇게 되는 것처럼 보이게 조작해 놓고 속이는 것 뿐이다. 사람들과 여자들을 정신지배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수법이다. 정신지배라는 말에 유의하라.

 

행복네트워크.jpg

 

2012년 2월 23일 목요일, 오후 11시 14분, 2호선 지하철, 세 명의 대학생들이 올라탄다. 그리고, 봉지를 들고 있다. "행복 네트워크"

 

가상 성교를 의미한다. 네가 많은 여성들과 성교를 할 수 있는데, 그게 네트워크라는 거다. 그리고 그게 행복이란다. 즉, 이름하여 행복 네트워크다.

 

그런데 나는 육체를 지닌 인간이지, 죽은 귀신이나 영, 혹은 에테르 체를 한 다른 존재가 아니다. 내게 있어서 성교란, 육체를 가지고 하는 관계를 의미한다.

 

그러나 육체 관계는 벌써 7년간 홀애비 생활을 하는 고통 속에 놓여 있다. 고독, 고통, 이게 내 인생이 되었다.

 

그런데 그들은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한다. 행복 네트워크, 사랑~~~

 

아마도 내 에테르 아바타를 나로 보고 착각하여 이런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것 같다. 혹은 다른 의도일 것이다. 조롱의 의미일수도 있다.

 

그러나 백번 말하지만, 에테르 아바타로 가서 재미보는 놈은 내가 아니다. 그저 연결되어 있는 로봇 같은 놈인데, 그게 나인지도 모르겠고, 그걸 운전하고 잇는 놈도 내가 아니다. 딴 놈이 운전한다. 그걸 대리운전이라고 한다.

 

그래 놓고, 나보고 "행복 네트워크를 가진 행운아"라는 식으로 표현한다. 자네들이나 실컷 하시게.

 

이게 이건희 사탄 파충류의 잔머리다. 여자나 사람들은 그걸 실제 일어난 성교로 아는 모양인데, 나는 아니라는 것을 안다. 내가 완전히 끌려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왜? 완전히 끌려 나가면, 저 악마들의 노예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미 이 수법으로 많은 여자 애들이나 사람들을 노예로 만든 자들이다. 내 추론이 틀리지 않다면 분명하다. 내가 오해한 것일까? 만일 그들이 외계인들이거나, 에테르 체를 한 다른 세계의 존재들이라면, 이런 방식으로 노는 것이 그들 세계의 방법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간은 아니다.

 

행복? 하루종일 혼자 밥 먹고, 혼자 떠들고, 혼자 글 적고, 혼자 잔다. 이게 7년이다. 철저한 고독, 고립단절이다. 이건희 저 불여우가 나를 잡아 죽이려고 이렇게 했다. 그리고느 아바타 만들어서 내 행세하게 하고, 나 대신 모든 재미를 보게 했는데, 그 아바타조차도, 대리운전이고 거짓이다. 난 자칫 잘못하면, 이 악마들에 의하여 또 다시 나로 태어나서, 같은 비참한 운명을 반복해야 할지도 모르는 무시무시한 상황에 놓여 있다. 행복 네트워크?

 

길을 나서면, 뭇 여자들이 수도 없이 나타난다. 하루 종일 돌아다니면, 아마 천명은 넘게 만날 것 같다. 그러나 그 중 그 누구도, 내게 잘 대해주는 여자는 없으며, 모든 것은 가식적이고, 속임수에 불과한 쇼다. 이건희 파충류가 시키는 대로 하는 모르모트 같은 것들이 인간 여자들이고 사람들이다. 나는 아주 잘 안다. 이건희 저 자가 주도하는 이 사건에서 진실된 사랑은 없다. 진실된 마음도 없다. 배려도 없고 호감도 없다. 지옥의 악귀들의 광란판! 이게 바로 이 악마 파충류가 주도한 사건의 진실이다. 이 지옥에서 탈출할 방법은 없을까?

 

플레이아데스에서 나를 도와주기를 바라지만, 그들이 실제 있기는 있는가?

 

지구에서는 나를 도울 자들이 없을 듯 하다. 하도 내가 그들 욕을 하고 비난을 해서, 여기 저기서 잡아 죽이고 해코지하려고 난리가 아니다. 사람들은 이들과 상대해서 싸울 힘이 없다. 그러니 누가 나를 돕겠는가?

 

인간 존재들이 너무도 무력하고 한심해 보인다. 절망스러울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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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7일 교대 역 승강장에 부착된 광고문이다. 2배로 받는단다. 이게 의미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가상 성교이다.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든다. 그리고 그 이득과 재미는 딴 놈이 처 먹게 하는 수법이다. 나는 노예다. 그런데 너도 받을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거다. 즉, 가상성교다. 행복 네트워크를 통해서, 2배의 즐거움을 누려라 이다. 이게 이 파충류 사탄의 무리, 이건희, 이명박 씨가 내게 보내는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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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나 기타 내가 자주 글을 올리는 게시판은 전부 이중 서버로 만들고, 사람들이 보는 사이트에는 글이 올라가지 못하게 철저하게 막고 있다. 이중서버다. 이건희 일당은 약 50억을 투자하여, 대전에 이중 서버 시스템을 구축햇다고 한다. 나 하나만 막으면, 이 사기범죄는 노나는 사건이다. 나만 죽이면 된다. 나만 속이면 된다.

 

그래서 이중서버로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다. 내 컴은 삼성 서버로 연결되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다음 아고라도 가짜라는 생각이다. 전부 가짜다. 

 

위 그림은, 경상북도청 게시판이다. 글을 올리자 마자, 1분도 안 되어서, 게시된 글이 사라진다. 아래를 보라. 내가 올린 글의 제목이 올라가 있다. 그런데 위를 보라, 다시 클릭하자, 게시된 글이 자동으로 삭제되어 사라져 버린다. 이게 내가 글을 올리는 것을 차단하고, 여자나 사람들이 모르게 만드는 수법이다. 절대로 이 자들이 하는 말은 믿지 마라. 내 입장은 이들과 다르다.

 

경북게시판1.jpg

 

새해복마니받으세여.jpg

2012년 2월 24일 오후 3시 2분, 동네 피시 방을 가니, 난데없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이 적혀 있다" 여기가 지구가 아니고 다른 세계라고 속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런 식으로 속이는 거다. 

 

지겹다.jpg

 

연일 계속해서 이건희 이명박 도당의 파렴치한 국제사기범죄에 대해서, 이들이 반응하는 방식이다. 약간의 데미지를 입을 수 있는 어떤 폭로나 비난을 당하면, 조금 움찔하는 척 한다. 그리고는, 립 서비스를 하고, 사과를 하고, 뭔가 조치를 하는 척 한다. 그러나 "본질은 변치 않는다"

 

거지 컨셉,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인간 대접하지 않기, 계속 길바닥에서 헝거 게임하게 만드는 기본 수법이 안 변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자에게 시도하면, 예전과 똑 같은 수법으로 대응하게 한다. 즉, "줄 의도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야! 이제 지겨우니 그만 떠들어라"는 식으로 나오는 거다.

 

그리고 뒤로는 계속 일본, 중국, 북한 및 동남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여, 내 아바타를 가지고 장난을 쳐 대고, 돈벌이를 하고 사기를 쳐 대고,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이득을 보는 거다. 이게 이건희 배후의 사탄 파충류들의 수법이다. "시장에서는 아무도 네게 도움을 주지 않으며, 돈도 안 준다"는 거다.

 

그걸 무기로 해서, 멀쩡한 사람을 7년간 여자 보~지 구경도 못하게 만들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든 악귀들이다. 그리고도 여전히 기세가 등등하다. "짜증난다. 지겹다. 이제 그마 떠들어라~"이다.

 

자~ 어서 나가서 길바닥에서 쇼를 해라~ 혹시 아냐? 운 좋으면 계집 하나 건질지 말이다. 그래야 네가 살 길이 열린다~ 이거다. 그러나 물론 미래를 들여다 보고, 사람을 정신지배하는 자들이니, 줄 의도가 없는 한은, 아무리 해도 안 될 것은 자명하다. 특히 여자 속에 들어가서 여자 애들 정신지배하는 부분이다. 이건 죽어도 일이 성사되지 못하게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무기다" 그래서 안 되는 거다.

 

요 파충류 사탄들이 사람 몸 속으로 들어가서, 사람 혼을 제압하고, 그 사람이 되는 수법을 쓴다는 점을 나는 반복해서 경고해 왔다. 그래서 안 되는 거다. 그러므로 죽어도 안 되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그들은 계속 강행한다. 도대체 왜 그럴까? 답이 나오지 않는가?

 

그러므로 속지 말라고 매일 같이 경고하고, 떠드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는가?

 

에테르 체를 복사하여 속이는 수법이다. 그리고 그 안에는 딴 놈들이 타고 들어간다. 이게 내가 추론할 수 있는 최선의 판단이다. 여기서 나는 노예이며, 아무 것도 얻지 못하는 짐승만도 못한 신세로 전락해 있는데, 결국 이건희 저 파충류 놈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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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개념이다. 즉, 내 에테르 체를 여자 애들의 에테르 체와 연결해 놓고, 여자 애와 내가 동행한다는 식의 어추구니 없는 컨셉이다. 현실에서는, 시도해도 안 받아 주고, 불친절하게 대하고, 접근이 어렵게 하면서도,

 

이상하게, 에테르 성교, 가상 성교에서는 그냥 고고~ 다 준다는 식으로 나온다.

 

게다가, 동행까지 한다는 거다. 도대체 왜 그럴까?

 

보통 보면, 이 사탄 파충류 정신병자들이 하는 짓이 늘 그렇다. 여자 애를 보면, 쳐다만 봐도, 여자 애와 내가 성교했다. 결혼했다. 애를 낳았다는 식으로 스토리를 꾸민다. 대화도 해 본 적이 없고, 손도 잡아 본 적이 없는 여자 애과 내가 어느 사이엔가 성교를 하고 애를 낳았다는 거다.  그리고는, 둘 사이에서 낳은 것으로 추정될 수 있는 어린 애들이 나타나게 만든다. 그리고 그걸로 끝이다.

 

여자 애에게 시도하면, 여자 애를 안 보내고, 여자 애의 부모를 보내거나, 가족을 보내는 놈들이다. 그리고 내가 항의하고 난리를 쳐야, 그제서야 여자 애를 보내는 척 하는 자들이다. 중요한 건 여자 애들인데, 본인을 안 보내고, 가족을 보낸다. 정신박약아 같은 짓을 하는데, 왜 그럴까? 계속 속이고 이용해 처 먹기 위한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줄 의도 없다"

 

그러므로 속지 말라고 강력하게 경고하는 것이며, 폐지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이들 악마들의 속셈이 어디에 있는지 다 알기 때문이다.

 

물론,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안 된다. 현실에서 여자를 얻어야 돈을 받고, 인생 살이가 조금이라도 편해질텐데, 현실에선 아예 안 되게 만들어 놓고,

 

매일 같이 이런 짓만 하는거다. 가상 성교다. 에테르 성교다. 그리고 이른바 둘이 한 몸이 되어서 같이 동행한다는 동행 이론이다. 이 사람들이 왜 이럴까? 목적이 뭘까?

 

이건희의 표현대로다. "현실에서는 네가 원하는 그 어떤 것도 얻지 못하게 만들어 주마"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주마" 이다. 그대로 되고 있다.

 

이들이 나를 어떤 식으로 속이고 이용해 먹고 있는지, 내가 주장하는 글과 사진, 영상을 보고 유추해 보라. 동영상도 올릴 것이다. 명백한 증거다 될 것들이다.

 

2012년 2월 25일 오후 4시 49분, 낙성대 파출소 앞, 외부로 나가는데, 마을버스, 광고문에는, "1000만원 준다"는 광고문이 적혀 있다. 이건희 일당이 늘 써 먹는 수법으로서, 간접 메시지 전달 방식 수법이다.

 


 

대부분 99% 거짓이라고 보면 된다. 이런 식으로 내가 길을 나서면, 계속해서 "간접 방식의 메시지를 보내고,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무려 6년 2개월 간, 주변국 여자와 한국 여자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쳐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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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낙성대 지하철 역에는, "속 보인다"는 광고문이 설치되다. 내가 '먹튀를 하고, 한국을 떠나려 한다"는 터무니 없는 거짓 메시지다. 즉, 가상 성교 수법으로, 실제 성교한 적이 없는데도, 성교한 것처럼 여자들을 착각하게 만들어 놓고, 이른바 "먹튀 논란을 일으키고,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하려는 비열하고 교활한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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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로터리, 오후 7시 40분이다. 수도 없이 많은 여대생들과 지방도시 및 중국, 일본 등에서 유인해 온, 여자 애들과 가족들이 나타난다. 마치 연애 축제 분위기 같다. 내가 이들의 악행을 고발하고, 명백한 증거가 드러나고, 할 말이 없게 되면, 항상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수법이다.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식으로 행동하고, 어서 여자 사귀라고 재촉하는 연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며 속이는 수법이다.

 

버스를 보라. "결혼해~"라는 광고문이 부착되어 있다. 겉으로는 해 주려고 애를 쓰는 척 하지만, 뒤로는 계속 안 되게 만들면서, 일본, 중국, 북한 여자들을 유인해 와서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명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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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에는 망상증 환자라는 기사가 실린다. 나를 정신병자로 몰려고 한다는 증거다. 아마도 사람들에게는, 내가 정신병, 망상증에 걸린 사람이라고 선전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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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40분 경, 홍대 입구 피시 방, 어딜 가든, 내가 가는 곳에는, 미리 준비된 여자 애들이 앉아 있다. 내가 글을 적고 있자, 이제 고등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 여자 애 두명이 들어와서 내 옆에 앉는다.

 

이런 수법을 쓰는 이유는, 내가 어떤 여자를 보았다면, 그 즉시, 내가 그 여자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데, 그 아이가 될 영혼들이 바로 이 애들이라는 식으로 "터무니 없는 속임수를 쓰려고 하는 것이 이유다"

 

내가 적고, 주장하는 글들을 보고, 그것을 역이용하는 수법이다. 악마, 사탄 같은 교활함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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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 뉴스 기사에는 노골적인 욕설이 보인다. 무서운 피해를 당한 사람을 두고, 역으로 터무니 없는 비난과 욕설을 퍼붓고, 잡아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하는 지옥의 악귀 같은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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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55분, 신촌 역 지하철 입구에는, "가지 말고~" 운운하는 광고가 부착되어 있다. 즉, 해외 나가지 말고, 여기서 하라는 의미다. 이 수법은 이건희 일당이 지나간 2007년부터 반복해서 써 온 수법으로서,

 

"먹튀 논란"과 더불어서, "한국 내 여자 애들이, 혹은 중국, 일본, 북한 여자 애들이 너를 좋아해서, 결혼하려고, 네가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조작된 거짓을 근거로 하여,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막으려는 교활한 술책이다.

 

이게 이건희 저 사탄 마귀의 기본 전략 중 하나다. 계속 한국에 억류해 놓고, 이용해 먹으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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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써 처 먹은 수법이다. 이른바 국민 재판을 하겠단다. 네가 해외로 나가겠다고 하는데, 그건 국민들이 결정해야 한단다. 왜 남의 개인적인 인생 사에, 다른 사람들이 간여하고 간섭해야 한다는 말인가?

 

이 수법은, 2007년부터, 이건희가 써 처 먹은 수법으로서, 계속해서, 내 자유와 인권을 무시하고, 자신들이 내 인생의 주권자가 된다는 식의 오만함을 내 보이며, 나를 노예로 만들어 놓고 이용해 처 먹고자 만든 전술들이다.

 

이를테면, 먹튀 논란이다. 아바타 대리 성교, 가상 성교 사기수법을 써서, 여자 애들과 사람들이, 마치 내가 정말로 여자 애들을 찾아가서 성교하기라도 한 것처럼 조작한다. 그리고는, "먹고 튀려 한다"는 터무니 없는 누명을 씌우고, 해외로 못 나가게 하려 하고,

 

특정 여자와 사귀고 결혼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고단수 술책을 부리는 것이다. 네가 이 여자 저 여자 건드려 놔서, 어느 여자도 선택하여 결혼할 수 없다는 식으로 만드는 불여우 수법이다. 보통 불여우 놈들이 아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누구와도 성교한 것이 없다. 대리성교, 파충류들이 대신 탈을 쓰고 가서 여자 애들을 농락한 것 뿐이다. 아주 나쁜 놈들이다.

 

또한, 먹튀 논란과 더불어서, 너와 연관된 여자 애들이 너무 많고, 온 국민 관심 사항이므로,

 

네가 움직이려면, 국민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주장 궤변을 늘어 붓는 수법이다. 물론 국민들에게는 그 어떤 제대로 된 정보도 주지 않는다. 모르게 만들어 놓고, 중간에서 거짓말을 하고, 속이며, 자신들의 의지가, 국민들 의지인 것처럼 꾸미는 수법이다.

 

국민들 중 이 사건의 내막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이 누가 있는가? 극비다.

 

못 나가게 하려는 수작이다. 해외로 나가면, 관리가 안 되고, 비밀이 누설된다. 그리고 이용해 먹을 수 없다.

 

여기서 억류하고 몇년 간 더 이용해 처 먹고, 종국에는 죽이려는 것이다.  

 

그 옆을 보라. 광고지가 부착되어 있다. "월 300만원 이상 보장" 운운한다.

 

네가 입 닫고 조용히 있으면, 한달에 300만원 씩 생활비를 주겠다는 거다. 그러나 전부 거짓이다. 전부 새빨간 거짓말이다. 계속 이용해 처 먹고, 죽이려고 하는 의도 외에는 없다! 그리고 아바타 보내고, 가상 성교나 시키고, 그 수법으로 반복하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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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5일, 오후 4시 25분, 낙성대 파출소 앞, 외부로 나가는데, 마을버스 옆면에 광고문을 위장한, 사기성 메시지를 보낸다. 1,000만원 준다고 사기치는 광경이다.

 

지나간 7년 간 계속 이런 식으로, 간접 메시지 형태의 메시지들을 보내면서, 사람을 속여 온 자들이다.

 

이명박, 이건희다. 그리고 7년 간 무려 400만명의 여자들을 한국, 서울로 유인해 들여, 엄청난 정치, 경제, 사회적인 이득과 재미를 얻었다. 직접 접촉은 없으며, 절대 비밀유지를 하는 상태에서, 이런 식으로, 여러가지 간접 수단을 통하여, 자신들의 의사를 전달하는데, 100% 거짓이다. 이들은 사탄이며 악마들이며 도둑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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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오후 4시, 고시원 앞 도로에 세워져 있는 차량들. 번호판을 잘 보라. "노"와 "러"이다. 즉, 놀라는 의미다. "노러"이다. 이명박, 이건희 일당이 보낸 졸개들 차량이다. 이건희는 항상 이런 식으로 내게 메시지를 보내었다. 지나간 7년 간 계속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왔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내가 먹고 살 돈을 지원해 주느냐 하면 전혀 없다. 아주 인간성이 나쁜 놈들이다.

 

이들은 단 한번도, 직접 나와 접촉하여, 대화하거나, 논의하거나, 동의를 구한 적이 없다. 이 점을 분명히 밝혀둔다. 모든 것이 이들 멋대로 햇다는 것이다. 이들이 일을 이렇게 한 이유는,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다"

 

후일 자신들에게 피해가 될 지도 모를 일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는 이기적이고 치밀한 속셈에서다.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이기적이고 파렴치한 속내는, 항상 동일한데,

 

"나는 절대로 피해를 입지 않겠다"

 

"나는 해도 되지만, 나보다 못해 보이는 사람은 하면 안 된다" 이다.

 

"개인적인 희생, 피해는 죽어도 입지 않겠다"는 이기적인 심성이다. 그래 놓고는 나보고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하라고 강요한 자들이다. 물론 대가나 보답도 없다. 아무런 대가, 보답도 없는 것이다. 그래 놓고는 자신들은 조금도 희생하려고 하지 않는 자들이다. 약간의 피해도 입을 수 없다 이다. 이런 자들이 내게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희생, 봉사하라고 강요한다.

 

그리고, "나는 즐겨도 되지만, 너는 안 된다"이다. 이들은 연예인들과 아나운서들을 대상으로 하여, 아주 손쉽게 즐긴 사람들이다. 아주 쉽다. 그들이 높은 사람들이라서 그렇다. 그러나 자신보다 못한 사람인 내게는, 무려 7년 간, 여자 하나를 얻으면 돈 준다는 구실을 내걸고, 무지막지한 고통과 희생, 수모와 치욕을 강요한 자들이다. 즉, 나는 되지만, 너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기적이고, 사악하며 파렴치한 자들이다. 이건희다.

 

만일 그들이, 개인적인 희생 혹은 피해를 볼지도 모른다는,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내게 직접 접촉하고, 협의하여 일을 했다면, 나도 그것에 상응할 정도로 의리를 지키고, 협조했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그들이 혹여 내가 입을 열어 자신들이 피해를 볼지도 모른다는 위험을 무릎쓴 희생정신과 믿음에 대한 보답이다. 그러나 그들은 비겁하고 이기적으로 일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내 인생은 파멸했지만, 그들은 많은 이익과 재미를 얻었다. 이것이 오늘 날 내가 이 자들을 죽여 버리고 싶은 이유다. 사람이 너무 계산적으로 이기적으로 치밀하게 살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증명해 주어야 한다. 나보고 국가를 위해서 희생, 봉사해라? 이게 이명박 씨가 내게 하는 말이다. 그러나 이 사람이 내게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 의리? 꼴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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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오후 4시 15분, 피시 방에서 본 인터넷에 등장한 광고문이다. "게이의 결혼식~"

 

이들의 기본 수법은, 에테르 체를 연결하는 수법이다. 즉, 여자의 에테르 체를 내게 연결해 놓고, 나로 하여금, 여자를 느끼게 하는 수법이다. 여자의 음부도 느껴진다. 이는 에테르 체가 육체에 대응하는 제2의 육체 밀도 수준에 있는 또 다른 육체이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하루 종일 24시간 연결한다. 그래 놓고, 나보고 여자라고 조롱하는 한편, "여자가 되고 싶은 아빠" "남창흥업, 남창이란 남자가 몸을 판다는 의미다" "게이의 결혼식"등으로 조롱하는 이중적이고 모순된 변태 정박아 같은 짓을 한다는 것이다. 좌우지간 무엇이 되었든, 나를 조롱하고 비웃고 깍아내릴 수 있으면 뭐든 한다는 식이다. 이게 삼성 이건희의 인격이다. 이 자를 두고 내가 변태, 양,,아,,치라고 표현하는 것에는 중분한 이유가 있다.

 

아래를 보라. 아래에는, 내게 여자 에테르 체를 연결하여, 여자 몸을 느끼게 하고, 하루 종일 가상 성교의 환각에 시달리게 하면서, 내가 남자가 아니고, 여자 애라는 식으로 속이고 기만하기 위하여, 만든 광고문이다. 버스다. 2월 20일 월요일 오후 7시 10분, 동대문 지하철 역에서 나오면서 길 건너편에 이 버스가 서 있음을 보다. 사람도 없고, 운행도 하지 않는 상태로, 불을 꺼 놓고 서 있다. 나를 기만하고 조롱하기 위하여 이명박과 국정원, 삼성이 조직적으로 벌리는 일이다. 여기를 보라. "수진아~ 올해는 시집가야지~~"

 

여기서는 나를 여자로 빗대어 조롱하는 문구가 된다. 그리고 다시, 위를 보면, 게이의 결혼식 운운하는 인터넷 광고가 나온다. 이런 식이다. 교묘하게 심리전을 전개하고 속이고 기만하고, 가지고 노는 수법이다. 변태 이건희의 기본 전술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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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는 불이 꺼져 있고, 반대편 차선에 걍 서 있다가 내가 사진을 찍자 사라진다. 의도적이다. 

 

부연해 두는데, 영혼, 즉, 영에는, 성이 없다는 점이다. 영은 중성이다. 성이란 오로지 육체에 한정된 것이다. 혹은 에테르 체도 성이 있을 것이다. 왜? 에테르 체도, 하나의 육체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보다 진화된 육체개념이기 때문이다. 외계인들이다. 신선, 도사들의 육체도 이런 개념으로 보면 된다. 이런 육체는, 성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靈은 性이 있을 수 없으며, 다만 성향으로서 존재할 뿐이다. 마치, 음과 양의 에너지의 차이처럼 그것은 물리적으로 구현된 형상으로서가 아니라 성향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의 구분은 없다. 영은 여자로도, 남자로도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 존재는  여자와 남자의 성을 바꿔 가며, 환생하는 경험을 통해서, 여성과 남성의 장점과 특성을 배우고, 종내에는 진화하여 그 성을 초월한다. 그런데, 이 무식한 자들은,

 

여성 에테르체 속으로 들어간 존재가 남성이면, 그 여성이 성교하는 대상이 남성이므로, 게이라는 식으로 묘사한다. 상당히 무식한 자들이다. 나는 에테르 체를 하고 들어가 본 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성의 구분은 육체에 한정된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이다. 이상한 자들이다. 나는 늘 연결된 상태의 환각만 느끼지, 완전하게 100% 그 자체로서의 다른 사람이 되어 본 적이 없다. 가상 성교의 환각에 지나지 않는데, 이를 두고 너는 남자인데, 여자 몸 속으로 들어가서 남자와 성교했으니, 게이라는 해괴한 변태적 논리가 등장한다. 물론 나를 겨냥하여 비웃고 조롱하기 위한 의도다. 그러나 무식한 소리다.

 

영이 육체에 깃들기 전의 다른 인생에서 남자로 살았다고 할지라도, 여성의 육체에 깃들면, 여성이 되는 거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이는 아마도, 한 평생을 살아야 할 육체이기 때문이데, 근본적 구분을 보면, 들어가는 체가 어느 것이냐에 달린 문제이지, 들어가는 영이나 어떤 존재에게 성의 구분이 있어서, 육체와는 무관하게, 다른 성이 잇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무지의 소치다. 네 무지를 알라.

 

물론 에테르 체 자체는 性이 있다고 보인다. 잘 모르지만 말이다. 그래서 그런 무식한 소리를 하는 것 같다. 그러나 본질은 중심이 되는 체에 있다. 중심이 되는 체(Body)가 무엇이냐에 달린 문제다. 내가 그 체를 100% 나로 인식한다면, 그 체가 여성인 경우는 나는 여성이다. 다만, 관찰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며 나를 유지한다면, 나는 물론 여성은 아니다. 내가 누군지 잊어 버리고 100% 그걸 나로 착각하게 된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이게 육체에 깃드는 영(혹은 혼)으로서 그 인생을 보는 기준이 아니라고 한다면, 도대체 기준이 무엇이란 말인가? 말도 안 되는 무식한 소리는 두번 다시 하지 마라.

 

다만, 이런 구분을 초월하여 객관적 관찰자, 제3자의 입장에서 보는 존재라고 한다면, 그 자신이 느끼거나 깃든 체 Body의 性에 영향받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이 별도로 성의 구분이 있는 육체 속에 있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의 육체를 간접적으로 느낀다면, 그 자신은, 여성이 아니지만, 여성의 느낌이 뭔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런 경우는, 관찰자의 입장이다. 그걸 두고 게이, 레즈비언 운운하는 것도 이상하다. 결국 무지의 소치이고, 천박하고 무식한 악마들의 헛소리라는 얘기다. 스스로 생각해 보라. 쪽 팔리지 않니? 그런 말을 한다는 게? 관찰자란 말이다.

 

그러나 만약, 자신이 본래 있던 육체가 누구였는지 아예 잊어 버릴 정도로, 다른 성, 다른 육체에 들어가 버린다면, 그는 그 육체의 영향을 크게 받게 될 것이고, 그 육체가 여성이면 여성이 되는 거다. 그가 본래 누구였는지를 완전히 잊어 버린다면 말이다. 이게 바로 영이 육체로 화신하는 원리와 같기 때문이다. 관찰자냐, 아니면 자신이 누군지를 완전히 잊어 버리고 그 속으로 들어가서 그걸 자신으로 생각하고 사느냐, 이 차이점이다. 자기가 누군지를 모르게 되면? 결국 그 육체의 기억과 영향 권 속에서 그것을 자신으로 잘못 알고 살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내가 이 사람들이 하는 짓이 위험하다고 보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되면? 기억 상실증 말이다.

 

이게 그런 것의 위험성이다. 인간에겐 해당사항이 없는데, 인간 스스로는 이런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걸 할 수 있는 존재들이 있는데, 이들도 잘못하면 자기가 누군지를 모르게 될 수도 있다는 거다. 그런 경우, 성을 따지고 구분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말하고자 함이다. 육체가 성이란 말이다. 영이나 기타 영적인 에너지들은 사실 성이라고 구분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에테르 체를 한 존재들은 별도 성이 존재하겠지만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육체가 性이다. 靈은 性이 아니다.

 

전생에 남자였던 영이, 여자로 태어나면 여자가 된다. 이게 영이다. 영은 포괄적 존재이지, 육체적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남자, 여자 구분은 인간 세상에서나 있는 것이지, 영의 세계에서도 있을까? 성향만이 존재할 것 같다. 성향 말이다. 여성적 성향, 남성적 성향, 그 모든 것을 다 경험하고 초월 단계에 이른, 중성적 존재 혹은 보다 완벽해져 가는 영들 말이다.

 

아~ 계집들이 이랬구나? 하는 관찰이라는 측면과, 내가 본래 여자라는 측면은 다르다. 이것도 구분 못해서, 게이 운운하고, 레즈비언 운운하고 해괴한 소리만 하고 자빠져 있는 사람들이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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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길을 나서면, 이런 식으로, "행사 참가자"들이 보이기 마련이다. 중년 남자가 마스크를 쓰고 있다."입 다물라"는 간접 메시지다. 늘 이런 식으로 내게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의도를 전달한다. 한번도 직접 접촉 대면은 없다. 증거를 남기지 않겠다는 의도. 이 중년 남성의 오른쪽 4번째 여성을 보라. 얼굴 윤곽과 형태가 똑 같다. 이 중년 남성의 딸이라는 얘기다. 이런 식으로, 여자 애가 앉아 있으면, 그 아버지나, 어머니 등 가족이 반드시 주변에 있다. 이게 6년 2개월 간 강행된 양~아~치 이명박 일당의 "결혼 사기극의 진행방식이다"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일인데, 물어 보면,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해괴한 사건이다. 독자들은 이해가 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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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0일 오후 4시 46분, 삼성동 코엑스 상가에 부착된 영화 광고, 요즘 얼굴 형상이 바뀌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내가 위로 올라가 있는 상태이므로 그렇다. 육체 밀도 변경인지, 착각, 환각인지는 모르나, 아마도 에테르 밀도 수준, 반 에테르 밀도 수준이 된다면, 형상 변화는 좀 더 수월할 것이다. 보통, 대사 급에 속할 존재들, 신선,도사들은 반 에테르 밀도 수준, 혹은 에테르 밀도 수준의 Body를 가진다고 한다. 이 체에서 순간이동, 형상변화가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인간 육체밀도에서는 그게 불가능하다. 그래서 여자들이 얼굴 깍고, 성형수술하고 그러는 것인데, 이 사람들이 내가 못 생겨서, 여자 애들을 사귀지 못하므로, 얼굴 성형 좀 해 주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그런데 사실에 있어서는, 못 생겨서 못 사귄 것이 아니라, 본래 사귀지 못하게 방해해서 못 사귄 것이다. 근본 원인이 그게 아닌데, 자꾸 엉뚱한 쪽으로 몰고 가는 사람들이다. 본래 사랑(?)에 빠지거나,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면, 그 사람 얼굴의 곰보도 예뻐 보이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게 사랑이다. 잘 생긴 놈이나, 년만 연애하고 이성을 사귀면, 사람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저 그렇고 그런 여자나 남자는, 연애도 못하고, 시집, 장가도 못 갈 것이다. 그러므로 잘 생기면 좋겠지만, 반드시 그게 "이성을 사귀고 못 사귀고의 결정적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잘 생기고, 예쁘고 그러면 더 좋다. 그러나 그게 아니면 어떻게 하겠어? 생긴대로 살다가 가는 거지. "주어진 대로 살고, 주어진 조건에서 견디며 살다가 가는 게 인생이지" 와중에 더 나은 삶을 만들려고 노력해 가는 것 외엔, 더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이 문제는, "의도적으로 사귀지 못하게, 혹은 사귀기 힘들게 만들어 놓고 시작된 일이었기에, 사귀지 못한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다" 이게 내 결론이다. 그리고 지금도 동일하다. 딴청 부리지 말고, 문제의 핵심에 집중해라.

 

연예인 마약 사건, 아나운서 성 상납 사건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여자란 조건과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쉽게 취할 수 있고, 사귈 수 있는데, 사실, 무려 6년 2개월을 고생하게 만들었으면, 이제는, 쉽게 사귀고 끝낼수 있게 해야 하는 것이 그들의 도의적 책임이다. 이것 외엔 없다. 여자가 뭐 별거야? 주변에서 어른들이나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조언하고, 잘 말해 주고 그러면, 그냥 되는거지. 문제의 핵심을 비껴가고, 맨날 이상한 소리만 하는 이명박 씨를 보면 사람이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명박 씨는, 연예인 데려다가 재미 볼 때, 언제 말 잘 하고, 여자 잘 꼬시는 기술 있고, 잘 생기고 그래서 그랬는가? 여자 문제는 반드시 그런게 아니다.

 

여자 하나 놓고 이용해 먹으려 들고, 인색하게 굴고, 비인간적인 측면으로 일을 하다 보니, 그렇게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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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준단다. 그런데 해괴하게도, 현실적 소원은 안 되고, 비현실적, 몽상가, 판타지로서의 소원만 가능하단다. 이건희가 내게 말했다. "네가 현실에서 원하는 것은 얻지 못하게 해 주겠다"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주겠다"

 

결과적으로, 일이 그런 식으로 되어 온 거다. 즉, 현실의 나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들고, 아바타나, 가상 성교 방식으로 이 사건의 배후에서, 이득과 재미를 취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한 것이 그것이다. 현실 속의 나는 계속 비참학게 살아야 했다. 그러나 비현실 속에서는 온갖 환청, 환각이 들려오고, 보였는데, 거기서는 "모든 것을 얻고 즐기는 듯한 환각, 최면이 반복되었다"

 

그러나 나는 여기에 있지,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이건희의 전략이 맞아 떨어진 결과다. 사람을 말려 죽이려 할 때, 삼성 조직이나 기타 머리 좋은 사람들이 쓰는 전술이 바로 이런 것들이다.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이다.

 

그리고는, 다른 여자나 사람들도 그렇게 속여 온 거다. 즉, 가상현실 적 측면으로 사람들과 세상을 속인거다.

 

이 가상현실은 명백하게 거짓과 허구이지만, 사람들에게는, 실제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에테르 속임수라고보면 된다. 그리고 이게 가상성교의 속임수다. 에테르 심령차원에 인형 같은 것을 만들어 놓고, 속이는 거다. 일종의 성교용 안드로이드, 환각체라고 보면 된다. 이 수법으로 무려 400만명을 유인해서, 이용해 먹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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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게임. 즉, 거지 게임이다. 거지신세가 되어야만 성립되는 사기 게임이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밑바닥에 있어야 하는데, 이로서, 이명박 씨가 주도하는 이 사기게임이 성립되기 때문이다. 내가 부자가 되거나, 정상적으로 잘 살고 있는 그런 사람이라면, 이 사기 게임이 성립되지 않는다.

 

거지 신세, 비참하게 혼자 사는 신세여야만, 게임의 정당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불여우들이 나를 무려 7년 간 홀애비로 살게 하고, 극한의 가난과 고독 속에서 고통받게 한거다. 저기 저 남자는, 이렇게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데, 여자를 얻어야, 횡재하고, 잘 살게 된다는 식의 거짓된 컨셉을 여자나 사람들에게 들이미는 거다.

 

그리고 짐짓 동정까지 한다. 자신들이 시혜자라고 나서려고 하고, 도리를 지키려 하고, 도의적 책임 하에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려 한다. 그래야, 여자들이나 사람들이 감동하거나, 혹은 좋게 보고 참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있어서는 아니다. 이용해 먹는 컨셉에 지나지 않는다. 거지로 살게 해야만, 성립된다. 잘 생각해 보라.

 

그래 놓고, 헝거 게임, 즉 배고픈 게임 운운하는 거다. 배가 고픈 거지가 되어야, 이 게임이 성립되고, 보다 흥미진진해 진다. 그게 아니면, 내걸 명분이 없다. 그래서 이 사악하고 잔인한 사람들이 사람 하나를 죽여 놓은 거다. 물론 이건희의 복수심도 작용된 결과다. 헝거 게임? 명분 좋고, 허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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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게임, 헝거 게임이다. 항상 주변에는 이렇게 동냥을 구하는 사람이 보인다. 요즘은 좀 덜하다. 과거 2006년, 2007년, 2008년에는 아주 심했다. 여자들을 무더기로 몰아서 보내고, 주변에는, 거지나 동냥하는 사람들을 보내는 수법이다. "어서 용기를 내라~ 안 그러면 너 저 꼴 된다"는 상징적 메시지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용기가 없어서 여자를 못 사귄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치밀하게 방해해서, 못 사귄 거다" 이게 답이다. 그러나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 간다. 면피를 하려고 그러는 것이다.

 

"네가 용기가 없어서~" "네가 눈이 높아서~" "네가 주제를 모르고, 주제에 안 어울리는 여자를 골라서~' "나이 먹고 늙고 못 생기고 거지 주제에 주제를 모르고 꼴갑을 해서~" 등등 여러 이유가 붙는다.

 

그러나 용기가 없는 사람이, 어떻게 길거리에서 낯선 여자, 모르는 여자를 무려 2,200명을 쫓아갈 수 있었겠는가? 이 문제는 용기의 문제가 아니었다. 당신들은 이해할 수 있는가? 여자를 쫓아가면, 반드시, 악랄한 욕설, 모욕, 수모주기, 고함지르기 등의 인격모독이 자행되고,

 

곳곳에 숨어서 대기 중이던, 건장한 사내 녀석들이 갑자기 튀어 나와서, 멱살을 잡고, 욕설을 퍼붓고, 주먹질까지 하는 그 "망신스러움과 두려움에 현장을 말이다"

 

이런 일이 매일 같이 반복되었다. 그러나 나는 굴하지 않았고, 계속 이 여자 저 여자에게 시도하며, 어떻게 해서든, 끝을 보려고 애를 썼던 것이 2006년, 2007년, 2008년이다. 용기라? 나처럼 용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와 보라. 누구도 할 수 없다! 나는 자신한다. 그리고 자부심을 가진다. 그들의 교활한 변명이나 그럴 듯한 궤변에 속지 마라. 이 문제는 "그들이 해 줄 의도가 없어서 안 된 문제다" 이게 답이다.

 

2007년 12월을 마지막으로 나는 이 사건을 포기한 사람이다. 그 이후는 거의 시도하지 않고 있는데, 이 악마들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 때문이다. 해 봐야 안 되게 만들고, 장기간에 걸쳐서, 이득과 재미를 보려 한 악마들의 사기판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교활함은, "자신들의 교묘한 악행이나 의도가 드러나고, 할 말이 없게 되면, 네가 시도만 하면 금방 된다"는 식으로 돌려치기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보이고 느끼게 만든다. 마치 하면 금방 될거다 라는 식으로 유혹하고, 사람들에게도, "대통령이 약속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파렴치함을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면 늘 결과는 같다. 안 된다. 여자에게 달린 문제인데, 시도했을 때, 좋게 받아줘야, 일이 성사된다. 그러나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보통 까다롭고 힘든 일이 아닌데, 이 일이 가지는 특성, 미묘한 남녀관계의 문제를 교묘하게 역이용해서, "아무리 해도 안 되게 만든 사기게임이기 때문이다" 교묘한 수법인데, 이들은 이를 부정하려 하겠지만, 내 주장이 맞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남녀 관계는 미묘하다. 이게 꼭 집어서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데, 이게 남녀관계의 핵심이다. 요걸 파고 들어서, 적어도 겉으로만 보면, "자신들은 해 주려고 노력했는데~"로 상황을 조작해 놓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신이 인간의 행위 속에 숨어 있는 목적과 동기와 의도를 보시듯, 사람들도 이 일을 주도한 이명박 씨나, 이건희 씨가 어떤 의도, 동기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살펴 보라는 얘기다. 아니다. 성사시킬 의도가 전혀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이 점에 유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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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오후 7시 경 롯데 백화점 1층 화장품 코너.

 

해괴하게도 길만 나서면, 사람들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고, 사람들이 마치 시체, 좀비, 인형, 밀랍인형, 요괴, 마귀, 파충류 등 밥 맛 떨어지고, 재수 없는 형상으로 보인다. 그리고 세상도 마치 지옥이나 이상한 세계에 온 것처럼 보여진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이명박 씨가 내게 걸고 있는 최면,환각이다. 즉 나를 속이는 가운데, 이용해 먹기 위하여 개발한 최면, 환각 기술이다.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거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백화점 같이 크고, 사람 많이 몰리고 그러는 장소에 가면, 다시 정상으로 회복된다는 점이다. 미스터리다. 물론 백화점도 이상하다. 본래 백화점은, 여자나 사람들이 많기 마련인데, 요즘은 가면,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개점 휴업 상태라고 해야 하나 그런 식이다.

 

그러나 어쨌든 관공서, 백화점은 다른 곳에 비하여 사정이 좋은 편이다. 즉, 내가 과거에 살던 세계와 비슷해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조작해 놓기는 힘들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화장품 모델 역할을 하는 여자나 남자들 사진이 크게 걸려 있는데, 대부분 보면, 사람 같지가 않고, 외계인 혹은, 다른 세계에서 온 존재들 같아 보인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이거다. 내 앞에 나타나는 사람들이 본래 이런 사람들인데, 네 눈에는 그냥 사람으로 보이는 거다 라는 식의 간접 메시지의 의미를 가진다고 보인다

 

말하자면, 내 눈에 좀 이상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본래는 백인이고, 미녀들이고, 외계인이거나 영혼들이거나 혹은 에테르 체를 한 신선 도사들의 딸들인데, 네 눈에 그냥 그렇게 보이게 만든거라는 식이다.

 

그런데 본래는 그게 아니다 라는 간접적 의미가 내포된다. 적어도 내가 볼 때는 그렇게 느껴진다.

 

국민 여러분, 이게 맞습니까?

 

현실에서 사람을 보면, 사람 같아 보이지가 않는다. 그리고, 사람이 이상하게 보인다. 내가 보는 견지에서는 내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린 후., 시야각을 조작하여, 멀쩡한 사람들인데도, 이상하게 보이게 조작하는 기술이다. 이게 이미지 조작기술이라고 하는데, 나를 속이려고 이렇게 만든 거다.

 

그래 놓고는, 막상 백화점이나 사람 많은 장소, 관공서 같은 곳에 가면, 다시 사람이 정상적으로 보여진다는 점이다. 이런 곳은 속이기 힘들기 때문이다. 대기업, 관공서, 백화점 같은 곳이다. 여기를 제외하면, 전부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어 놨다. 이게 이건희 씨가 나를 속이는 포인트다.

 

왜 그럴까?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여자를 보면 매력을 느껴야, 시도도 하고, 사귀려고 할 것인데, 여자가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이다. 요괴 같기도 하고, 시체 같아 보이기도 하고, 인형 같아 보이기도 한다. 밥 맛 떨어지는 거다. 아예 아무 것도 하기 싫다는 느낌만 든다는 것이다. 무기력하게 만들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심리적 상황 속으로 처 박아 놓는 거다. 그리고는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는 거다. 고단수의 책략이다.

 

말하자면, 사람을 삶과 죽음의 경계선 상에 처 박아 놓고, 사람이나 세상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도무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하고 고통스런 상황으로 만들어 놓는 수법이다. 살아있는 육체면, 살아 있는 육체, 죽은 영이면 죽은 영, 이런 식으로 구분이 되어야 하는데, 이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중간 매트릭스 차원에 처 박혀서, 지옥같아 보이는 이상한 세계를 보게 하고,

 

마귀, 요괴, 시체, 좀비, 파충류, 악마 같아 보이는 여자들이나 사람들을 들이민다는 것이다. 물론  최면, 환각이지만 말이다. 그러니 뭘 할 수 있겠는가? 이래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는 거다. 왜 그럴까? 고단수 책략이다.

 

그리고는, 백화점 같은 곳에 가면, 마치 신선, 도사, 외계인을 연상하게 만드는, 외모를 한 백인 여자나 남자 모델을 광고로 전시해 놓고 있다는 거다. 왜 그럴까?

 

아~여기는, 그리스 로마의 신들이 사는 곳인데~ 아 여기는, 달에 사는 외계인들이 사는 곳인데, 아~ 여기는, 신선, 도사들이 사는 곳인데~, 아~여기는 사후 세계의 영들이 사는 곳인데~, 아~ 아~ 그런데~ 너는 인간이므로, 우리가 인간으로 변해서, 게임을 하고 있다는 컨셉을 내게 보여주려고 한다는 개념이다.

 

국민 여러분, 이게 정말 맞습니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답을 주십시오.

 

이유가 어디에 있던, 나는, 중간에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에서, 괴롭힘만 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선의, 호감 ,배려가 아닙니다. 악의, 오만, 인색, 편협입니다. 악의와 오만함입니다. 오만! 아주 짜증난다 이거다. 속이려는 의도도 포함됩니다.

 

사람 하나를 갈가리 찢어 놓고 괴롭히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배후에 인간이 아닌 자들, 그러니까, 파충류 종족 이건희, 아눈나키 제우스, 프리메이슨 사탄 루시퍼 등등의 세력이 결부되어서 생기는 문제들로 보입니다. 아니면 이명박 이건희 씨의 최면, 환각의 속임수인데, 반드시 이것만은 아닙니다. 육체 밀도 변경 및 차원 변경 수법이 숨어 있다고 보입니다. 어느 것이 맞을까요?

 

국민 여러분들이 답을 알고 계실테니, 답 좀 알려 주시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주는 건 없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여자 보~지 구경도 못하게 고통주고 있습니다" 너무 악랄하고 비인간적입니다. 내가 아무리 떠들고 항의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여자만 들이미는데요. 이건 하면 안 되는데다가,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를 않게 만듭니다. 어떤 경우는 끔찍하고 혐오스런 느낌까지 들게 합니다. 그래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랍니다. 왜 그럴까요?

 

조언 바랍니다. 

 

 

이건희 결혼 대박 행진곡이 실제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는, 얼마든지 제시할 수 있는데, 가족임이 분명해 보이는, 여자와 남자들이 동반하여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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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오후 8시 46분, 지하철 2호선, 서 있는 안경 쓴 여자 애 앞에, 얼굴 모습이 비슷한 중년 남자가 앉아 있다. 가족이 분명하다. 아버지 혹은 오빠로 보인다. 그러나 항상 이들은 서로 대화하지 않으며, 아는 척도 하지 않는데,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 사기 대박행진곡의 진행방식이다. 6년 2개월 동안, 400만명이 이런 짓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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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오후 9시 16분, 강남역, 남매가 분명해 보이는 여자 애와 남자 애가 서 있고, 그 앞에는, 어머니로 보이는 여자가 서 있다. 이런 식으로 하는 거다. 즉, 오누이 간을 애인으로 가장하여 내 보내는 수법이다.

 

서민 층에게는, 나와 결혼하면, 10억의 횡재가 생긴다는 사탕발림을 늘어 붓고 있다. 반면, 고위층, 상류층들에게는,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과 가상 성교, 가상 현실 사기수법으로, 속이고 기만하여 유인해 들이는 수법이다. 2중 전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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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역 빌딩에 나부끼는 태극기, 이 태극기는 테헤란 로에 가면, 1년 12달 길거리에 죽~ 걸려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2006년 1월 이 결혼 대박 행진곡이 시작된 이후, 이건희가 한 짓이다. "태극기를 정상에 꼿아라" 즉, 여자 하나 얻기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여자를 얻으면, 고지를 점령하는 거다~ 라는 그럴 듯한 사기명분을 걸고, 여자를 사귀기 극도로 어려운 조건으로 만들어 놓고, 일본, 중국, 북한 등 전 세계 주요 국가까지 끌어 들여, 자행한 전 세계적 규모의 사기 범죄다. 태극기 = 고지 점령 = 여자 사귀는데 성공하기의 의미인데,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고, 무슨 고난도의 고지 점령 전투를 하고 있다는 식으로, 대내외적으로 선전하려고 만든 사기범죄의 또 하나의 작품이다. 저주받을 인간들이다. 나중에 걸리면 네 놈은 뼈도 못 추릴 줄 알아라. 언제고 걸릴 날이 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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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8일, 오후 11시 20분, 강남 역 지하보도 계단, 거지 쪽박 찬 사내의 모습. 여자 못 구하면 거지 된다는 메시지, 1년 12달, 365일, 6년 2개월 간 반복해 온 이명박 일당의 파렴치한 사기범죄 극의 풍경이다.

 

물론 하면 안 되게 만들어 놓고, 자행한 조직 범죄다. 오늘도 강남 거리는 인산인해였고, 중국, 일본, 한국, 북한 여자들이 돌아가며 나타난다. 거의 반 미친 놈들 같다. 줄 생각이 없으면서도, 이렇게 생색을 내고 쇼를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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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오후 4시 30분 경, 숙소 근처 길을 건너는데,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번호판은 "거~"이다.

거참 우리는 좋은 의도로 하는 일인데, 너는 왜 그러니? 라는 의미다.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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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근처에 세워져 있는 트럭이다. 1년 365일 그 자리에 서 있다. "걱정 하지 마~"

여자 못 구해도, 밥 3끼는 고시원 쪽방에서 먹게 해 줄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의미다. 너는 그저, 조용히 쪽방에 앉아서, 가상성교의 최면, 환각 속에서, 비몽사몽 간에 폐인되어 있어라 이거다. 그 사이에 우리는 일본, 중국, 북한 등 주변국 여자들 후려서, 재미보고, 돈벌이하고 그러겠다는 얘기다. 밥은 김치와 물만 있으면 되며, 그거라도 먹고 죽지만 않으면 된다는 의미다. "걱정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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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사에 부차된 광고문이다. 여태까지 멸시 조롱 받고, 힘들게 살았지? 아흐 불쌍도 해라. 이제 결혼은 1등으로 해라 이거다. 내 나이 50이다. 43세에 시작한 일이, 7년이 되도록 안 끝나고 있다. 왜 그럴까? 다 내 잘못일까? 이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개들에게 천벌이 내리기를 간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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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역 승강장에 부착된 광고문이다. 쇼핑을 즐기란다. 가상성교 쇼핑이다. 자 우리가 네게 가상성교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으니, 현실에서 여자 사귀지 말고, 쪽방에 앉아서, 인터넷 서핑하듯, 여자 사진 보면서, "가상성교를 즐겨라"는 의미다. 이런 식으로 간접 메시지를 보내고, 최면, 환각을 걸고 속이는 거다. 일반 사람들이 보면, 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가지만, 내게는 그렇지 않은데, 이건희, 이명박이가 어떤 식으로 일을 해 왔는지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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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8일 오후 7시 30분 경, 강남 교보문고이다.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라는 책이 놓여 있다. 책 제목도 나를 겨냥해서 만든 책 제목이 많다. 홀로그램 들일까? 이건희일당의 정체가 인간들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순식간에 만드는 것처럼 보이는데, 미래를 들여다 보고, 미리 미리 과거에 준비한 것들이다. 나는 그렇게 본다. 7년 간 공치게 만들고, 홀애비로 살게 하더니, 이제라도 안 늦었으니, 어서 길바닥에서, 여자 뒤 쫓아가서 연애하라는 거다. 나이 50 처 먹은 놈에게, 이제 20대 30대 되는 여자 애들, 길바닥에서 시도해서, 사귀라는 거다.

 

못하겠으면 죽으란다. 그래 놓고, 사람에게 강한 최면, 환각 걸고, 반폐인 만들어서, 고시원에 가두다시피 한 후, 수많은 여자 애들을 유인해 들여서, 가상성교 사기수법으로 해 처 먹은 자들이다. 이들이 하는 짓은, 이토록 겉 다르고 속다르다는 것이다. 뒤로는 악마적인 악랄함과 잔인함, 앞에서는 고고한 천사같은 미소~ 이게 이건희가 일하는 방식이다. 파충류 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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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8일, 오후 6시 45분, 강남 교보문고에 걸린 광고문이다. 내 얼굴 닮아 보이는 녀석이 포스터에 올라와 있다. 여기가 사람사는 세상이 아니며, 너는 여러 명의 사람으로 나눠져 있다는 메시지를 이 자들은 내게 보내고 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나를 닮은 인상을 한 녀석들을 여기 저기 광고나 사진, 기사등에 올리며, 조롱하고 속이는 수법이다. 정말 내가 여러 명으로 나눠져 있는걸까? 아시는 분들 답을 주시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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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8일 오전 11시 18분, 교대 역 부근, 다마스 승용차, "네가 주장하는 것들이 다 맞다"는 의미로 세워 놓는 차량이다. "다마스" = "다 맞어"  일종의 조롱이다. 네가 생각하는 것이 다 맞는데, 그래서 네가 어쩔건데? 이식이다. 나로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한 인간의 인생을 파멸시키고, 그 대가로서 얻어진 이득과 재미를 도둑질 해 간 이 나쁜 자들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결론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투쟁은, 몸을 던져 사고를 쳐 버리고 재판을 받는 수 밖에 없는데, 누가 나를 도울 것인가? 나는 한국에서는 여자에게 시도하지 않을 것이며, 이건희 일당 역시, 줄 의도가 없으면서 쇼를 하는 파렴치한 자들이므로, 결국 충돌할 수 밖에 없는데, 누가 재판 받는 과정에서 나를 도울 것인가를 나는 묻고 있다. 나를 아는 사람들이 수백만명에 이르고 있지만, 이 사악한 자들이 내 아바타를 나라고 속이고 있으므로, 여기에 있는 내가 오히려 가짜로 몰릴 수 있는 상황에서, 누가 나를 어떻게 도울 것인지를 나는 다시 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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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8일 오후 6시 30분, 강남 교보 문고, "닥치고 정치~" 오는 길에 수많은 여자들을 지하철에 들이밀어 놓고는, "우리가 너를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해 주고 있는데~" "네 인기가 이렇게 좋은데~" 너는 뭐하고 있느냐? 이거다. 그래서 입 닥치고 정치해라~ 는 말을 내뱉으며 잘난 척 하는 거다.

 

어처구니가 없다. 지나간 7년 간 내 앞에 수백만명의 여자들이 나타났지만, 나는 지나간 7년 간 여자 보~지 구경을 못하고 살아야 했던 사람이다. 누가 그 많은 상아는 다 처 먹었을까? 인기? 호감? 사랑? 우리가 너를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애를 쓰는데? 아바타 보내서 대리성교하게 하고, 가상성교하게 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조차도 대리운전으로 그렇게 했다. 내가 한 것은 없다.

 

이 일을 통해서 이득을 보고 재미를 본 자들은 그들이지 내가 아니다. 그런데도 자꾸 내게 으시대고, 큰 것을 주기라도 했다는 듯 떠든다. 비현실 속에서, 죽은 귀신들이나 할 짓을 하게 해 놓고는, 엄청난 은혜라도 주었다는 듯, 떠드는 저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자들을 보라. 아바타 보내서 성교하게 했을테니, 계집들은 내가 이렇게 주장하면, 오히려 화를 낼지도 모르는데, 그들은 내가 그들과 성교했다고 착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사악한 자들이다, 욕설을 퍼붓고 싶지만, 참는다. 닥치고 정치? 누구를 위해서? 너희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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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샤프~ 추켜 세워 주는 거다. 이용해 먹으려면, 추켜 세워 주어야 한다. 그런 목적외엔 없다.

 

현실적 이득, 현실적 얻음은 전혀 없다. 이게 이건희가 나를 죽이는 전술이다. 이 자가 하는 짓을 잘 살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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