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8일 목요일

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재산강탈,유치장구속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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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증거 동영상 자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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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 2006 1월 시작, 2012 2월 현재, 6 2개월 강행

 

목적 취지 :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보상한다. 노후는 잘 살다가 가라.

 

삼성 재직 기간 및 퇴사 후, 삼성이 내게 행한 악행을 사과하고 보상한다는 취지.

 

주 관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2006,2007년 주도, 이후도 계속 배후 주도)

    2008년 이후부터, 정부기관 이관, 이명박 장로 주도, 청와대, 국정원, 삼성 개입 주도.

 

경 과 : 6 2개월 간, 400만명 이상의 여자 참여, 2,200명에게 시도, 100% 실패.

 

주요 수법 :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대리만족.

 

숨겨진 목적과 취지 : 이용해 먹자. 가상 성교 및 아바타 대리 성교

 

캐치프레이즈 :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고 잘 먹고 잘 살자, 신분상승하자.

 

 

삼성그룹 재직 증거자료

 

 

 

 

삼성의 도덕 윤리 강령 관련 서류 

 

삼성은 도덕성과 인간미를 기본으로 하는 회사라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들이 한 짓을 보라. 이게 삼성이고 이게 이건희다.

 

 

 

삼성 이건희 주도 하의 결혼대박 행진곡의 증거사례들

 

 

1. 일본 방문 증거자료.

 

 

 

2007년 7월 24일 KAL 기를 타고 일본 동경 나리타에 도착, 이후 나리타 공항부터 시작하여, 일본 여자들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결혼 이벤트가 시작되다. 이 사건에 대해서는 이미 사탄의 제국 1,2,3부에 기록되어 있으며, 일본 사람들도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이 당시 일본에서는, 일본 왕의 지시로, 사람들이 나온 것으로 내가 최근 검증한 결과에서 확인되다. 대규모 축제와 이벤트가 벌어지고, 동경이 떠나갈 듯 했다. 이후 귀국하여 다시 중국으로 가다. 중국 귀국 후,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이 사건을 이용해 먹기 위해서, 나를 한국에 억류하고 2012년 3월 현재까지 국가 조직차원에서, 사람을 노예로 만들다.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얻었다. 나쁜 자들이다.

 

이들은 내가 일본,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그 나라 사람들의 폭발적 반응을 보고, "이용해 먹을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와 같은 악행을 자행했다. 이건희다.

 

 

2. 끝없는 괴롭힘, 해코지, 고통주기 증거사례들.

 

 

인터넷을 이중 서버로 구축하고, 해외로 접속되는 인터넷 망을 차단하는 동시에, 내 주변을 완전 차단 고립시키고, 내가 주장하는 글이나 내용들이 사람들과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철저하게 막다. 심지어 휴대폰 전화 통신망까지 국정원과 삼성에서 관리하며, 철저하게 나를 속이는 작전을 병행하다. 주요 컨셉은 "여기는 지구가 아니며, 다른 세계다"라는 속임수다.

 

그리고 공포, 두려움, 이질감 등을 주며, 협박하고, 속이며, 대규모로 자행되는 사기범죄를 눈치채지 못하게 하고, 대들거나 폭로하지 못하게 막는 교묘한 정책을 구사했다.

 

대표적인 것이,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최면, 환각을 걸어 놓은 것"이다. 여자 얼굴이 요괴, 귀신, 마귀, 파충류 등 혐오스럽고 끔찍한 형상으로 보이게 했다" 그리고는 여자를 사귈 맘이 아예 안 들게 만들어 놓고, 사람들에게는 "내가 여자 사귈 맘이 없다, 좀 기다려 보자"는 식으로 속이며,

 

일본, 중국, 북한 및 전 세계 대상으로 부유층, 상류층 여자들과 가족들을 한국으로 유인해 오거나, 정치, 경제, 사회적인 흥정, 교섭 등에 유리하게 이용해 먹었다. 나를 서울에 처 박아 놓고,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 이유도, 바로 이렇게 이용해 먹으려고 한 것이 주된 이유다.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만 해도, 이용가치가 있었다.

 

내가 사용하는 인터넷, 전화 통신망은 청와대 차원에서 악랄하게 차단 통제되었고, 주변은 100% 미리 준비된 조직원, 끄나풀, 졸개들로 채워져서 에워싸여진 상태로 만들었으며, 결혼 이벤트 관련 유인해 온 여자나 사람들 외에는 나타나지 않게 만들었다.

 

아래는, 2006년 12월 14일 오후 3시 40분 경,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부근에서 여자를 사귀기 위하여, 여자 뒤를 따라가서 말을 걸었다는 이유로, 이 여자가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 연행 후, 불안감 조성이라는 해괴한 죄목을 뒤집어 씌우고, 벌금형을 부과한 건에 대해서 무려 3년이 경과된 2009년 4월 경 내게 통보된, 벌금 납부 독촉장이다.

 

사탄의 제국 1,2,3부에 명기된 바와 같이, 이건희는 나보고 여자 얻고 결혼하면, 10억을 주고 삼성임원으로 특채한다는 조건을 걸고, 2006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이 사기 이벤트를 시작했다. 그러나 처음부터 줄 의도가 없었으므로, 여자를 따라가면, 이런 식으로, 무지막지한 욕설과 모욕을 가하는가 하면, 말 한마디 걸었다는 이유로, 경찰에 신고하여, 연행당하게 하고, 벌금형에 처하게 만드는 악랄한 해코지, 사기를 벌렸다는 점이다. "겉으로는 해 주는 척 하고, 뒤로는 불가능하게 만든 교묘한 사기 범죄다"

 

이들은 용기를 말하는데,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갖은 수모, 모욕을 인내하며, 끝까지 쫓아가면, 종국에는, 남자들을 시켜서, 대기하고 있다가 폭행하고, 짓뭉개 버리거나, 이런 식으로 경찰 연행을 하는 수법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게 만든 명백한 사기범죄이다. 속지말라.

 

그리고는 여자 애들이나 그 가족들에게는, 거짓말을 하고, 내가 여자 사귈 맘이 없다거나 여자를 맘에 안들어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거짓을 행한 자들이다. 양쪽 모두를 속였을 것이다.

 

내가 현재 확인한 바로는, "여자 애들을 정신지배했다" 혹은 "사전 모의"로 그렇게 했다는 것이다. 이 여자도, 압구정동 모 카페에 내가 들렀을 때 혼자 나와서 앉아 있던 여자인데, 내가 어디를 가든, 100% 미리 준비한 사람들과 여자들만 나타나게 했던 자들이다. 이건희 일당이 보낸 여자다. 100% 확신한다. 그러나 도저히 사귈 수 없게 만들었는데, 바로 이런 방식이다.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랬던 것이다.

 

 

이후 계속 협박, 독촉장이 발부되어 내게 온다. 이들은 이런 식으로 나에게 압력을 가하고, 괴롭혀야, 살기 위해서라도, 용기를 내서 여자를 사귀려고 노력할 것이다 라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사람들에게 했을 것이다. 돈을 안 주고, 취업을 방해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하는 이유도 이런 식으로 정당화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괴롭혀야, 살기 위해서라도 여자를 사귀려 할 것이다 라는 것이 이 사악한 도둑 놈들의 궤변이다.

 

그러나 사귀려고 하면, 이런 식으로, 극한의 모욕, 욕설, 수모를 주게 하고, 남자친구를 빙자해서, 멱살을 잡고 폭행하는 가 하면, 경찰에 신고하게 하여(내가 보는 바로는 정신지배다. 파충류 사탄 놈들이 사람 몸 속으로 기어 들어가서 그렇게 행동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언젠가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

 

도저히 사귈 수 없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리고는 겉으로는, 그럴 듯한 궤변, 정당화, 합리화를 시키는 악마적인 술수를 썼다는 것이다. 그런 후, 가상성교 사기수법이나,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수법으로 다 해 처 먹었다. 이건희는 아마도 오리온에서 온 파충류 놈일 것이다. 너는 언제고 내 손에 죽을 날이 올 거다.

 

 

 

 

 2009년 5월 29일 또 벌금 독촉 협박장이 날라온다.

 

 

2009년 4월 27일 또 벌금 부과 협박장이 날라 온다.

 

그러더니, 결국 경찰서 출두 요구서가 발부된다. 2009년 8월 26일이다. 그런 후, 내가 "반복되는 취업방해 및 부당해고 건으로 고소 고발한 건에 대해서,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경찰서로 출두하게 한 후, 그 고소 건은 각하 처리하고(보통 내가 취업방해, 부당해고 혹은 이건희 사기 이벤트에 대해서 고소하면, 조사도 하지 않고, 무조건 기각 처리해 버리게 한 것이 이건희다. 한국은 이건희가 밤의 대통령이다. 게다가 이명박과 청와대가 배후에 있다. 수천억을 탈세하고도 감옥에 안 간 놈이 이건희다. 그러니, 내가 고소한들 누가 조사해 주겠는가? 법은 우리 같은 천민, 서민을 잡아 죽이기 위한 것이지, 이건희나 이명박 같은 사람들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 이게 법이다.

 

내가 2009년 9월에 발생된 "주유소 혼유조작 사건"을 고소하자, 이 사건을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나를 경찰서로 부른 후, 그 사건은 조사하지도 않고 나중에 기각 처리하고, 느닷없이 2006년 12월에 발생된, 범칙금 부과 건에 대해서, 벌금을 내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형사들이 내게 몰려 들어, 삿대질을 하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게 한다. 그리고, 마치 큰 죄를 지은 중범죄자라도 된다는 취급을 하면서,

 

고함을 지르고 윽박지르기 시작한다. 다 짜고 하는 짓이고, 방배경찰서다. 이명박이가 2009년 1월에 국정원 사람들을 시켜서, 내게 보낸 메시지는, "이 사건을 청와대가 지시했다"고 하는 메시지다. 대리운전 당시에 내가 받은 내용이다. 나 혼자 아무리 떠들어도, 들어 줄 사람이 없게 만들고 법으로 고소하고 문제제기해도, 전부 짜고 한 패거리가 되어 사람을 "집단의 힘, 조직의 힘으로 짓눌러 버리며, 잡아 죽인 후, 계속 강행한 국제범죄다" 이 문제는, 이대로 끝낼 수 없으며, 반드시 재판을 통하여, 사건의 전모가 밝혀져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그리고는 이 형사는, 나를 서울지검으로 압송했는데, 이때 나는 이 사건에 대해서 10만원의 벌금을 서울지검에 납부했다.

 

 

2009년 8월 26일, 미성 아파트 건에 대해서 서울지검에 벌금 10만원을 납부한 영수증이다. 그런데,

 

분명히 벌금을 냈는데도 불구하고, 또 같은 사건을 이유로, 아래와 같이, 즉결심판 재판에 나오라는, 협박장이 또 날아든다.

 

 

미성아파트, 압구정동에서 계집을 쫓아가다가, 터무니 없는 이유로 경찰에 연행되고, 망신을 당하고, 벌금형까지 받았던 일이다. 이 벌금에 대해서 서울지검에 이미 2009년 8월 26일 벌금을 납부했는데, 또 재판을 받으라고 하는 악마들의 광란질이 시작된다. 이런 식으로 일을 한 이유는, 내가 이건희가 벌리고 있는 국제 사기 이벤트에 대해서 계속 떠들고,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서, 제재하고, 괴롭히고, 해코지하고 복수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이들은 내게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하여, 두려움과 공포, 이질감, 의식의 혼란을 초래하고, 주변에는 조폭이나 조직원들을 보내어, 100% 고립차단시켜 가며, "도대체 여기가 어디야"하는 불안감과 아노미 적인 혼란 속에 빠지게 하는 수법, 그리고 돈줄을 차단하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극한의 가난 속으로 처 박아 버리는 수법, 인터넷 및 전화 통신수단을 국정원, 삼성에서 차단 관리하는 수법을 병행하며,

 

내가 이러한 사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없게 만들었다. 즉, 반 페인 상태로 잡아 죽이는 수법으로, 법적 대응이나 연관 기관 단체 등에 찾아가서 문제 제기하고, 사건의 부당성을 알리는 행위를 할 수 없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당시는 연일, 악랄한 공격과 고문, 해코지가 반복되던 시기다. 에테르 체를 공격하고 고문하고 괴롭히는 수법이다. 이 공격과 고문, 살해시도를 인하여, 나는 도저히 정상적으로 살수가 없었으며, 이러한 부당한 사건에 대해서 정당한 대응을 할 수 없었던 극한의 상황이었다.

 

그리고 정당한 대응을 하려고 해도, 관공서나, 관련 단체 조직을 미리 장악한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사람들로 하여금, 고함을 지르게 하고, 협박하고 윽박지르고, 여차하면, 집단 폭행이라도 하겠다는 식으로 악랄한 대응을 하게 하는 수법을 썼다는 점에 유의하자. 이건희가, 2008년 4월에 삼성 회장 직에서 물러난 후, 이 자는 나를 죽이려고 발광해 온 자다. 그러나 죽이지 못하자, 극한에 이를 정도로, 해코지하고 밟아 죽여 버리는 악랄한 범죄행패를 부렸다는 점이다. 말도 못한다. 내가 제대로 대응할 수 없었던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이다.

 

지금도, 내가 사고를 치면, 그 자리에서 패 죽인다 혹은 총으로 쏴 죽여 버리겠다는 협박이 계속 들려 오고 있다. 충분히 그럴 놈들이다. 그러나 내가 사람들과 세상에 많이 알려져 있는 사람이라서, 그렇게 할 수 없는 것 뿐이다. 속으로는 죽이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죽여야 하는 놈이라고 보고 있다. 이게 이명박이와 이건희의 속내다.

 

 

2009년 12월 9일 내가 즉심에 출두하지 않자(이미 나는 이 건 관련 벌금을 서울지검에 냈고, 서울지검 관계자에게도, 다른 벌금 건이 있는가를 물어 보았다. 그 당시, 그들은 없다고 내게 확인해 주었다. 그런데 또 건수를 만들어서 보낸 것이다. 모든 것이 조작이고 자기들 맘대로인 것이다. 청와대가 배후이기 때문이다.), 자기들 멋대로 재판을 열고, 다시 벌금형을 부과한 후, 통보한 내용이다. 이게 지옥에서 온 악마XX들이다. 이게 인간들인가? 배후는 이건희다. 이 파충류 놈이다.

 

그리고 이 사건을 빌미로, 내가, 2012년 3월 15일 오후 9시 경, 가진 돈 160만원을 도둑질 당하고(국정원에서 보낸 전문 도둑놈, 소매치기 놈들의 짓이다) 이를 경찰에 신고하자, 다시, 이 사건은 조사하지 않고, 이 건을 빌미로 하여, 나를 관악경찰서로 이송해 후, 유치장에 구금한 자들이다. 이명박이다. 나보고 떠들지 말라고 협박하기 위한 용도로 그렇게 했다. 그리고 다음 날, 다시 나를 서울지검으로 이송하는데, 벌금 10만원을 내지 못했다고 하여, 수갑에 팔찌까지 채우는 수모를 주고, 짓밟아 뭉갠 놈들이다. "입 열고 떠들면 넌 죽는다"는 협박이다.

 

이 사건을 주모한 자들을 전원 구속 처벌해라.

 

2012년 2월 16일 목, 오전 10시 13분, 관악 경찰서에서 서울지검으로 압송, 수갑, 팔찌 채우고, 중죄인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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