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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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2월 현재, 6년 2개월 강행

목적 취지 :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보상한다. 노후는 잘 살다가 가라.

삼성 재직 기간 및 퇴사 후, 삼성이 내게 행한 악행을 사과하고 보상한다는 취지.

주 관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2006,2007년 주도, 이후도 계속 배후 주도)

2008년 이후부터, 정부기관 이관, 이명박 장로 주도, 청와대, 국정원, 삼성 개입 주도.

경 과 : 6년 2개월 간, 400만명 이상의 여자 참여, 2,200명에게 시도, 100% 실패.

주요 수법 :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대리만족.

숨겨진 목적과 취지 : 이용해 먹자. 가상 성교 및 아바타 대리 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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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9일 오후 4시 29분, 신촌 방면 2호선, 앞 좌석을 보라. 여자 애 우측으로 안경 쓴, 여자 애 아버지가 앉아 있고, 좌측으로는, 오래비로 보이는 남자가 앉아 있다. 내가 이 문제를 비난하고 폭로하면 할수록, 더 노골적으로, 가족을 내 앞에 주르륵 앉혀 놓고, 열을 받게 하고, 보란듯이 더 노골적으로 자행하는 자가 이건희다. "해 볼 테면 해 보라" 이거다.

2012년 3월 1일, 오후 9시 8분, 서울대 입구 행, 2호선 지하철, 영상을 보면, 한 여자 애가 내 좌측으로 모습을 보인 후, 곧 바로, 이 여자 애의 아버지로 보이는 남자가 걸어서 나타남을 볼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여자 애를 보내고, 곧 바로 아버지나 어머니, 가족을 보낸다.


그리고 내 앞에는 오누이가 분명해 보이는 남자애와 여자 애가 서 있음을 볼 수 있다.

2012년 3월 1일 오후 3시 51분, 여의도, 화면을 보면, 두 여자 애가 서 있다. 그리고 건너편에서는, 애인을 가장한 오누이가 3쌍 건너오고, 두 중년 남자가 건너 온다. 두 중년 남자 뒤로, 이 남자들의 자식들로 보이는, 오누이가 따라서 건너오고 있다. 전부 가족이다. 이게 이건희 결혼대박 사기극의 진행방법인데, 오누이가 있으면 같이 나오게 하고, 없으면, 친구끼리 나오게 하는 방식이다

2012년 3월 1일 오후 5시 21분, 인천국제공항 청사, 외부 흡연장소, 화면을 보면, 3명의 여자 애들이 서서 대화하고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다시 이 여자 애들의 오래비 혹은 동생, 아버지로 보이는 남자 4 명이 서서 담배를 피고 있다. 가족이라는 얘기다. 내가 어디를 가든 100% 그 장소는, 이런 식으로, 결혼대박 행진곡에 동원된 여자와 가족들 천지다. 일본, 중국, 북한 및 한국 여자 애들이 365일, 6년 2개월 간 계속 이런 식으로 돌아가며 나타난 것이다. 이게 증거들이다. 무려 400만명인데, 오죽하겠는가?

무지막지하게 이용해 처 먹었다.

2012년 3월 1일 오후 4시 31분, 인천국제공항 환승하기 위하여, 걷는데, 경찰 2명 순찰하게 하며 조롱. 자주 써 먹는 수법이다. 사람을 범죄자 취급하고, 여차하면 우리가 손을 쓴다는 식으로 협박, 조롱하는 수법. 전체가 한 패거리가 되어, 사람 하나, 짓밟아 뭉개는 수법이다. 그러나 그들은 재미있어 한다. 6년 2개월 동안 반복된 일이다. 그들은 아주 재미있어 한다.

2012년 3월 1일 오후 7시 49분, 인천 국제공항 청사 외부, 내가 걸어가자, 미리 대기중이던 경찰 10여명 이상이 순찰하는 척 하며 나타난다. 역시 조롱이다. 내가 속으로, 사고치고, 문제 일으키기 전에는 이 정신병자들의 광란극을 막을 길이 없다고 생각하자, 즉시 나타난다. 이들이 사람들이 아니라는 증거는 수도 없다. 내가 생각하면, 곧 바로 대응이 들어오는데, 미래를 투시해서 미리 알고 준비한 것이거나. 매트릭스 체제로 만들어 놓고, 즉각 대응하며, 조롱하는 수법이다.

마찬가지로 홍대입구 역 승강장이다. 영상을 보면, 처음, 여자 애의 오빠로 보이는 남자가 걸어 온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다시 여자 애와 그 엄마로 보이는 여자가 같이 걸어오는 장면이 보인다. 이후 조금 더 걸어가면, 검은 옷을 입은 중년 남자가 보이는데, 이 남자는 여자 애의 아버지로 보인다. 말하자면, 일가족이 모두, 같은 장소에 나와 있다는 얘기다.

2012년 3월 1일 오후 4시 44분, 인천공항 행 열차안, 앞 좌석에는 부녀지간이 분명해 보이는 중년 남자와 여자 애가 앉아 있다. 여자 애는, 마스크를 쓰고 있다. 이런 식으로 가족, 부녀, 모녀, 오누이 간을 동원해서 앉혀 놓는데, 대부분, 오누이간은, 연인 행세를 하고, 부녀지간은 모르는 척 주변에 서 있게 하는 방식이다

2012년 3월 1일 오후 9시 38분, 숙소로 돌아오는 길목, 골목시장 근처다. 또 다시 경찰 순찰차가 나타난다. 오늘 하루종일 경찰들이 연달아 내 앞에 나타나게 만들며, 조롱하는 짓이다. 이건희다. "사람을 아주 얕잡아 보고 있다" 3월 2일 오늘은 조폭대장들까지 보내서, 간접 협박한 자들이다. 청와대가 배후다. 그러니 무엇이 두려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