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8일 목요일

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증거사례 3


계속해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고, 녹취하며 증거를 확보하자, 2012년 3월 3일 새벽 2시 경 고시원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이 XX 스마트 폰을 뺏어 버려야 해~" 라는 말소리가 들려 온다.

나를 24시간 미행 감시하고 괴롭히는 이건희 졸개들이다. 파충류들이다. 믿으라.

증거를 확보하고, 후일 재판 증거 자료로 제출하려는 의도와 세상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려는 의도로, 이와 같이 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이다. 이들이 어떤 얄팍한 수법을 쓸지 모르므로, 항상 경계하고 있지만, 얼마전 지갑을 훔쳐간 자들, 160만원의 거액을 도둑질해 가고, 거꾸로 나를 유치장에 구속한 자들이라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스마트 폰 역시 도둑질해 가거나, 파손시키려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악랄하고 비열한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사전에 이러한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예방조치해 주기 바란다.


지금 이들은 이 사기범죄를 종료할 생각이 없으며, 계속 강행하려 하고 있다는 것이 명백하다. 사고를 치고 재판을 받는 수 밖에는 없다고 보인다. 국민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묻고자 한다. 나는 한국에서 머물고 싶지 않으며, 결혼 역시도 내 개인적인 문제이므로, 내가 주권을 가진 내 인생일 뿐이므로, 이건희나 이명박 혹은 다른 누군가가 내게 강요할 일이 아니라는 점을 명백하게 해 둔다. (물론 겉으로만 강요하고, 뒤로는 안 되게 하면서, 계속 이용해 처 먹고 있지만 말이다)


(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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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2월 현재, 6년 2개월 강행



목적 취지 :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보상한다. 노후는 잘 살다가 가라.


삼성 재직 기간 및 퇴사 후, 삼성이 내게 행한 악행을 사과하고 보상한다는 취지.


주 관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2006,2007년 주도, 이후도 계속 배후 주도)


2008년 이후부터, 정부기관 이관, 이명박 장로 주도, 청와대, 국정원, 삼성 개입 주도.



경 과 : 6년 2개월 간, 400만명 이상의 여자 참여, 2,200명에게 시도, 100% 실패.


주요 수법 :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대리만족.


숨겨진 목적과 취지 : 이용해 먹자. 가상 성교 및 아바타 대리 성교



캐치프레이즈 :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고 잘 먹고 잘 살자, 신분상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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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일 오후 6시30분, 고시원에서 외부로 나오자, 계속해서, "노"와 "러"번호판을 부착한 승용차를 일렬로 세워 놓고 조롱하고 있다. 이 사진은 이미 공개했으나,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차단하고,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인터넷을 이중 운영하는 수법으로, 내가 아무리 글을 올리고 문제 제기를 해도, 사람들이 모르게 만들어 놓고, 여유만만하게 같은 짓을 반복하며, 조롱하는 수법이다.



2012년 3월 2일 오후 6시 35분, 식당 가는길, 연인을 가장한 오누이가 나타나고, 연이어 고급 외제승용차가 나타난다. 늘 이 수법이다. 외제승용차의 번호판은 "수"다. "수"라는 의미는 "너 잘 했다~"는 간접 메시지의 의미다. 이건희가 2006년부터, 써 처 먹은 수법이다. 이건희는 인간이 아니며, 흉악하고 비열한 파충류(렙틸리언, 오리온에서 온 놈으로 추정)다. 내 주장을 믿으라.


2012년 3월 2일, 오후 7시 경, 동네 식당이다. 내가 그 식당으로 갈 것을 미리 알고, 전라도 말투의 조폭대장, 보스로 보이는 자를 앉혀두고 있다. 식당으로 오기 전에 나타난 연인을 가장한 오누이들이 바로 이 사람들 자식으로 보인다. 주로 이런 식으로 한다. 여자 애를 보고 나면, 그 부모를 주변에 세워 놓거나, 혹은 내가 식사하러 가는 장소 등에 미리 배치해 놓는 수법이다. 미래를 미리 들여다 보지 않으면, 실행 불가능한 일이다. 여기서 이 사람들은 이런 말을 했다 "55세 되면 해야지~ 나이가 안 되는데 그걸 하면 잘 못하지~~~"




녹음을 분명히 했으나, 이 교활한 불여우들이 그 부분을 파일 삭제했다는 것이 오늘 편집 과정 중 밝혀진다. 스마트 폰이므로, 원격 해킹이 가능하며, 렙틸리언(파충류)들이 유체이탈하여 돌아다니며, 강한 염파나 에너지를 가하여, 컴퓨터 동작 오류 및 자동차 엔진 시동 안 걸리게 하기 등의 장난질을 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라. 정신력으로 그렇게 할 수 있다. 중요한 데이터를 삭제해 버리는 교활함을 보인 것이다.(이건희파충류 놈이다)







간악한 파충류 무리들이, 한, 중, 일, 주변국 동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계속 사기를 치고, 나를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밝힌 바와 같다.



2012년 3월 2일 오후 7시 30분, 조폭 보스 같아 보이는 전라도 말투의 중년 남 2명과 중년 여자 1명이 나간 후, 식당 아줌마가 이렇게 말한다.


"일확천금이나 노리고, 뜬구름이나 잡고 그러면 되겠어~~"


대화내용을 잘 들어 보라. 내가 짐짓 모르는 척 하고 물어보고 아줌마가 대꾸하는 내용이다. 이건희, 이명박이는, 이 사기범죄를 종료할 의도가 전혀 없으며, 계속해서 아바타 만들고, 가상성교하게 하고, 최면, 환각으로 사람들을 속이고,노예화하며 이득을 취하려고 한다는 것이 명백하다. 지난 7년 전 2006년도부터 이들은 계속해서 내게 "뜬구름 잡으려 하고, 일확천금 노리는 놈"이라는 식의 조롱을 일삼았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 말하면서도, 무려 400만명의 여자들을 주변국에서 유인해 와, 엄청난 사기를 치고, 돈벌이를 하고 이득을 본 무리들이다. 근본 목적은 인간 노예화에 있다. 파충류들이다.


2012년 3월 2일 오후 9시 30분, 명동거리, 영상을 보면, 여자 애가 걸어 오고 난 후, 다시 그 부모로 보이는 노란 색 점퍼를 입은 중년 남자가 뒤따라 걸어 오는 것이 명확하게 보인다. 이날 명동 거리도, 딸을 앞세운 가족들로 가즉했다. 여자가 있고, 주변은 전부 가족들로 채워 놓는 수법이다.

2012년 3월 2일 오후 9시 32분, 명동거리, 연타로 여자 애들 뒤로 부모가 나타나고, 여자 애들은 연인을 가장한 오누이 형태, 혹은 혼자, 또는 친구와 같이 나타나는 광경이다. 두 남녀가 걸어 간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이 커플(오누이)의 부모로 보이는 중년 남자(검은 색 점퍼)와 중년 여자가 내 앞으로 의도적으로 지나쳐 간다. 이건희 결혼 대박사기 행진곡에 동원된 사람들이다. 매일 같이 이렇게 부모 자식들이 분명해 보이는 사람들이 나타난다는 것 자체가, 이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2012년 3월 2일 명동거리 오후 9시 34분, 미키마우스가 등장한다. 이건희 일당은 나를 미키마우스에 비유했으며, 2006년부터 이 짓을 해 왔다. 조그맣고 귀여운 미키 마우스를 연상하게 한다는 의미다. 이 또한 이들이 조직적으로 사람들을 동원하고 있으며, 이 사건을 강행하고 있다는 증거다. 오늘은 공무원 자식들과 북한 여자들로 보인다. 계속 한국, 중국, 일본, 북한 등이 돌아가며 교대로 나타나게 하며, 이용해 처 먹고 있다고 판단된다.


2012년 3월 2일 오후 9시 33분 명동거리, 두 여자 애가 걸어 오고, 이어서 검은 점퍼를 입은 아버지로 보이는 남자가 다른 여자 애를 데리고 곧 바로 나타난다. 전부 짜고 하는 짓이다.


2012년 3월 2일 오후 9시 35분, 한 여자 애가 서 있고, 그 뒤로 오래비 혹은 아버지로 보이는 남자가 전화하는 척 하며 걸어 온다. 이어서, 연인을 가장한 오누이가 연달아 나타난다. 화면을 잘 보라. 전부 오누이들이다. 그리고 주변은 아버지,어머지,가족들이다.



2012년 3월 2일 역시 명동거리, 아버지가 딸과 같이 걸어온다.


마찬가지로 명동거리, 연타로 딸 부모 가족이다. 보라색 점퍼를 입은 여자 애 뒤로 부모로 보이는 중년 남녀가 웃으며 따라 온다. 전부 짜고 하는 짓이라는 증거다. 일단 내가 길을 나서면, 100% 미리 짜고, 조직적으로 돌아간다는 증거다. 사람들은 어느정도 다 알고 있는데, 이건희 일당이 말해준, 거짓들을 진실로 알고 있거나, 피상적인 것만 알고 나온다. 진실은 은폐되고 있다.인터넷이 모두 통제되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뚫어라. 내가 공개하는 사실들이 100%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판단은 그들 몫이다.


역시 명동거리, 오누이가 분명해 보이는 커플이 걸어 오고, 그 뒤를 바바리 코트를 걸치고 안경을 쓴 아버지로 보이는 중년 남자가 뒤따라 온다. 대부분 공무원이거나 회사원 같아 보였으며, 딸 아들을 커플로 하고, 뒤따라 나온 부모들이다.






2012년 3월 3일 새벽 2시, 고시원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길가에 주차해 둔 차량 번호판이다. 이들이 의도적으로 내가 가는 길목에, 차량을 주차해 두고, 번호판을 이용해서, 조롱과 비웃음, 간접 메시지를 날리는, 세뇌, 암시 수법을 쓴다는 것은 이미 공개한 바와 같다. 2006년부터 써 먹은 수법이다. 번호판은 "저"와 "머" 이다. "저" 즉, 우리가 하라는대로, 노예로 굴종하여, 이 사기 범죄극에 순종해라는 의미다. 이건희다. 파충류 놈이다. 그리고 "머"이다. "뭐 어때서 이 XX야"라는 조롱의 의미다.







이건희 및 다수로 추정되는 파충류 무리들이, 인간으로 위장하여, 대한민국 주요지도층과 일본 북한 중국 등 지도부를 노예로 굴종시키고, 세상을 저희들 것으로 만들기 위한 음모로서 벌리는 짓이라는 것을 나는 반복 강조한다. 인간 속으로 스며든, 파충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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