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8일 목요일

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증거사례 2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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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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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 2006 1월 시작, 2012 2월 현재, 6 2개월 강행

 

목적 취지 :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보상한다. 노후는 잘 살다가 가라.

 

              삼성 재직 기간 및 퇴사 후, 삼성이 내게 행한 악행을 사과하고 보상한다는 취지.

 

주 관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2006,2007년 주도, 이후도 계속 배후 주도)

    2008년 이후부터, 정부기관 이관, 이명박 장로 주도, 청와대, 국정원, 삼성 개입 주도.

 

경 과 : 6 2개월 간, 400만명 이상의 여자 참여, 2,200명에게 시도, 100% 실패.

 

주요 수법 :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대리만족.

 

숨겨진 목적과 취지 : 이용해 먹자. 가상 성교 및 아바타 대리 성교

 

주변국 일본, 중국, 북한, 대만, 홍콩, 싱가폴 및 동남아 각국, 전 세계 대상으로 이용해 먹기 전략수립.

 

캐치프레이즈 :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고 잘 먹고 잘 살자, 신분상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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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파일구리 사이트, 본래 파일을 검색하면 수백 건에서 수천 건이 더야 하는데도, 고작 수십건 혹은 아예 데이터가 뜨지 않고 있어서 IP 조회한 후, 상담원 통화하니, "회사정책 상, IP 공개 할수 없다"는 헛소리.  이명박 일당은 전 세계 대상 사기범죄를 벌리며, 치밀한 준비를 했는데, 인터넷 이중사이트 구축이 그것이다. 50억 투자하여, 대전에 서버를 설치하여 운영중이라고 한다. 아울러서, 한국내 주요 인터넷 사이트를 전부 이중 복사하여, 가짜 인터넷 시스템을 구축한 후, 내가 연결되는 인터넷은 전부 가짜 인터넷으로 연결되게 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화조차도 가짜다, 증거로는, 어디를 전화해도, 전부 같은 목소리의 여자의 음성이 들려 온다는 것이다. 삼성 혹은 국가정보원으로 직통 연결되게 하고, 별도 관리하고 있다는 증거다. 인터넷, 전화등 모든 통신매체와 외부 세계 연결수단이 완전 통제 차단되고 있다.

 

"줄 의도가 없다"는 것이 명백하며, "증거없이 죽이거나 혹은 최면, 환각 속에서 폐인되어 살게 만들려는 의도다!"

 

 

2월 29일 오후 4시 58분, 2호선 내, 오누이 커플, 어디를 가든, 이런 오누이 커플과 더불어서 주변엔 항상 가족, 어머니,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하루종일 어디를 갈지 동선 파악하여, 미리 치밀하게 준비해 둔 결과다.

 

 

2월 29일 4시 48분, 2호선 지하철 명백하게 아버지와 딸로 보이는 사람들이 앉아 있다.

 

 

2월 29일 오후 4시 35분, 마찬가지로 아버지와 딸이 앉아 있다.

 

 

2월 29일 4시 34분, 마찬가지로 아버지와 딸이 앉아있다.

 

 

2월 29일 오후 4시 38분, 입 다물어 라는 의미의 마스크 쓴 노인네.

 

 

2월 29일 오후 5시, 좀 전에 지하철에서 오누이 커플들과 아버지와 함께 앉아 있던 여자 애들을 본 후, 승강장에 내리자, 승강장에는, 이렇게 어린 애들을 앉혀 놓고 있다. 말하자면, 내가 좀 전에 본 여자 애들과 결혼해서 이미 애들을 이렇게 낳았다는 식으로 "말도 되지 않는 터무니 없는 거짓말을 쳐 대고 속이기 위한 전략이다"

 

이명박 일당는, 사악하고 교활하며, 이 사기범죄를 자행하기 위하여, 대단히 치밀한 음모와 흉계를 이미 수립해 놓고, 미래를 들여다 보는 상태에서 이 파렴치하고 교활한 음모를 7년 간 강행해 온 것이다. 대단히 중요하다. 파충류들이다.

 

이러한 컨셉은 가상현실,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 성교 사기수법으로 악용되었다. 무려 2만명과 성교하게 했다고 한다. 아바타를 이용해서 내가 한 것으로 위장하여 자행한 범죄들이다.

 

 

2월 29일 수, 오후 5시 지하철 승강장, 편안할 안이라는 문구가 적힌 게시판이 보인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너를 보살피고 계시니, 편안하고 잘 될 것이라는 식의 메시지다. 2006년부터 간교한 이건희가 6년 2개월 간 써 처 먹고 있는 간접 메시지, 최면, 암시, 세뇌 수법은 정말 치밀하고 정교하다. 이들이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나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기 때문이고, 장기간 관찰해 온 결과이며, 미래를 들여다 보고, 미래에 일어날 사건을 미리 알 수 있는 능력 때문이다. 파충류들이며, 오리온에서 온 세력들 혹은 지구 토착종들이다. 아주 나쁜 놈들이다.

 

모든 것이 비현실 속에서의 몽상, 가상현실의 거짓으로서, 교묘하게 사람을 유혹하여, 뜬구름을 잡게 만들고, 속이는 고단수 심리전이다. 그리고 실제 이익은 자신들이 도둑질해서 처 먹는 이중 구조를 유지해 왔다. 2만명의 여자도 이 파충류 무리들이 다 처 먹었다, 대리운전이다. 그리고는 그 데이터를 나와 연결하여, 내가 했는데, 내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는 식으로 속이려고 하는 XX들이다.

 

 

2월 29일 수 오후 6시 8분 장충동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 근처, 오르막길에서 경찰차가 나타난다. 그리고 연이어 여자 애들이 몰려 오기 시작한다. 모두 실실 쪼개고 재미있어 한다. 보나마나, 사내 놈들이 "저기 누가 오는데, 일찍 퇴근하고 나가 보라"는 식으로 말해서 나오는 애들이다.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는 내가 과거에 많이 간 곳이므로 잘 알기에 뒤로 돌아서 가는데, 이 서비스 센터에서 근무하는 애들과 기타 다른 여자 애들이 칼 같이 타이밍을 맞춰서, 실실 쪼개며 5~6명이 걸어 나온다. 마치 "다 안다"는 식으로 행동하며, 재미있다는 투다. 이게 이건희가 일을 하는 방식이다. 나는 인생을 망친 사람이다. 7년간 홀애비 생활하고, 5년 간 여자와 관계하지 못했으며, 노예보다 못한 고통 속의 삶을 살고, 사람을 죽이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고 있는데,이들은 단순히 연애 게임, 무슨 재미있는 결혼게임, 성교 게임 등으로 알게 한다는 것이다.

 

이게 간교한 파충류 놈 이건희의 기본 수법 중 하나다. 모든 것을 비밀에 부치고, 사람들이 내막을 모르게 한 후, 전부 여자와의 문제, 연애게임, 사랑게임 뭐 그런것으로 몰고 가는 수법이다. 아무 것도 아닌 일, 남녀간의 생기는 일상적인 문제들, 연애하고 사랑해서 생기는 문제로 치부하는 수법이다. 나는 심각하며, 정말 열 받으면, 계집 하나 칼로 쑤셔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이것을 숨기고, 아무 것도 아닌 일로 계속 위장하고, 조롱하고, 비웃고, 가볍게 여기고, 네가 여자와 관계하고 싶어하는 거 아는데, 열심히 다시 해 봐~ 라고 조롱하고 있다. 경고하지만, 이대로 넘어가지 않는다. 사고는 터질 것이고 그 책임을 네 놈들이 져야 할 것이다.

 

오늘은 북한 여자들이다. 그리고 일부 삼성 여자들과 연예인들이 보인다. 욕설을 퍼부어 주자, 계집들은 하나도 안 무섭다는 듯, 실실 쪼개며, "네에~~~"하면서 간다. 세상 모든 연넘들이 나를 우습게 보게 만든 놈이 이건희다. 요 씨xx 말이다. 아무도 나를 존중하지 않으며, 우스운 장난감, 네가 하는 모든 일을 다 알고 있다는 식, 네가 원하는 것을 다 안다는 식으로 행동하게 하며, 애 취급하고 가지고 놀게 만드는 고단수의 치밀한 심리전과 조롱을 무한반복하고 있다. 사고는 반드시 터질 것인데, 네 놈들이 책임져야 할 것이다.

 

주로 여자에 대한 욕망, 성인 영화 보고 혼자 생각하고 그러는 것을 다 알고, 그것을 토대로 하여, 은근히 깔보고, 비웃고, 조롱하고, 우리가 이렇게 잘난 사람이라고 나대려고 하는 것이 이것들이 취하는 기본태도다. 그리고 이게 이건희 저 씨xx의 기본 전략이다.

 

사람을 우습게 만들고, 여자 애들이 재미있게 생각하게 만들고, 뭘 하는지 다 들여다 보게 하고, 알게 하여, 망신을 주고, 불쌍한 놈 취급하게 하고, 동정하게 만들고, 하나도 안 무섭고, 동년배, 어린 애 같은 놈으로 취급 당하게 하는 "치욕적인 조롱과 망신, 우습게 보기"가 매일 반복되는 거다. 여기에다, "너 열 받는거 아는데~ 우리가 봐줄테니, 누구 하나 두들겨 패라~ 아니면 어디 가서 부수고 스트레스를 풀어라"는 여유까지 보이고 있다. 요 씨xx들이 바로 악성 외계종자, 파충류 개xx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놈들이다. 성욕이라든지 기타 모든 것에 대해서 알고, 약점을 틀어 쥐고, 우습게 보는거다. 그러나, 오래 못 갈거다. 올해까지지만, 나로서도 더 이렇게 살아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 둬라. 이 미친 개들아.

 

7년 홀애비 생활하게 하고, 5년 간 여자와 관계 못하게 만든 자들이다. 그리고는, "아니 누가 그래? 여자 나와서 사귀면 되잖아~ 우리가 밥까지 숟가락으로 떠 넣어 주랴?"고 말할 자들이다. 그러나, 내가 이미 증언하는 바와 같이, 실제 교제는 아무리 시도해도 안 되게 교묘하고 치밀하게 이미 수립된 계획에 의거하여, 조작하는 자들이다. 이 자들이 악성 외계종들로서, 인간에 대한 정신지배가 가능하기 때문에, 안 되게 하고자 하면, 죽어도 안 된다. 왜 계집들 정신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혼을 바꿔치기 하는 수법도 쓴다 (정말이므로 믿어라)

 

그래 놓고, 너는 왜 여자를 안 사귀고 그러고 있느냐~ 너는 왜 야동이나 보고 여자 사귈 생각은 않고 그러고 있느냐고 짐짓 모르는 척, 이중 전술을 쓰는 간악한 놈이 이건희 저 파충류 개xx의 xx다. 나중에 진실이 밝혀 질 것이다. 내가 안 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6시 29분, 동대문 근처 보도, 내가 열 받아 하자, 칼 같이 또 SM5 승용차를 세워 놓고 조롱한다. 번호판을 보라. "거~"이다. 거참 왜 그래 이 사람아? 라고 여유롭게 조롱하는 거다. SM5는 삼성을 상징한다. 삼성직원들이 가장 많이 타는 차다. 그래서 이 차를 자주 내 앞에 보내어 조롱하는 목적으로 악용한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6시 32분, 동대문 두산타워 앞, 헝거게임 이라는 광고를 부착한 버스가 지나간다. 헝거게임, 즉 거지게임이다. 너는 계속 거지상태로 살면서, 우리가 하는 일에 동조하고, 협조해라는 조롱이다. 마찬가지로 파충류 놈 이건희가 매일 같이 써 처 먹고 있는 수법이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7시 2분, 동대문 역 근처 다이소로 들어가자, 입구 카운터에는 "이 모든게 주님의 뜻~" 운운하는 개소리가 전달된다. 지나간 7년 간의 고통과 희생이, 주님의 뜻이라는 것이다. 실소가 나온다. 이기심과 탐욕 그리고 복수와 증오의 목적으로 사람을 반 죽여 버린 무서운 행패다. 이게 주님의 뜻이라? 이렇게 교활한 놈들이다. 이건희, 이명박인데, 내가 이들의 형상을 분명하게 보았으되, 사악한 용들이다. 즉, 사탄의 무리들이다. 주제에 주님을 참칭해?  주님이 이렇게 비인간적이고 악랄한 행위를 하실 이유가 있다고 보는가? 정신병자들이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6시 40분, 동대문 여성 의류 매장, 한참 손님이 붐벼야 할 시간인데도, 도무지 사람이 없다. 내가 어디를 가든, 이런 식으로 사람이 없게 만들어 놓고, 속이는 전략이다. 여기는 지구가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사는 곳이 아니라고 자꾸 속이려고 한다.

백화점엘 가도 사람이 없다. 어디를 가도 사람이 없는데, 내가 사람이 없다고 글을 써서 올리면 갑자기 사람들이 늘어나고, 예전처럼 환원된다. 이게 뭘 의미할까? 치밀하게 조직적으로 나를 속이고 있다는 증거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6시 53분, 동대문 신발상가가 철시되어 있다. 평일이고, 이 시간이면, 여기는 모든 가게가 장사를 해야 하며, 사람들로 북적여야 하는데도, 전부 문을 닫고, 철시한 상태가 된다. 내가 나가기만 하면 이런 상태로 변하는데, 조직적으로 짜고 속이려고 집단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 내 결론이다. 내가 과거에 신발장사도 해 보았으므로, 여기에 대해서 아주 잘 아는 사람이다. 철야 영업을 하는 곳이 바로 여기다. 그런데? 이제 오후 7시도 안 된 초저녁인데, 싹 문을 닫아 버리고 있다. 조직적으로 짜고 나 하나 속이려고 발악하고 있다는 증거다.

 

한국, 중국, 일본, 북한 및 전 세계가 연관된 거대한 사기범죄다. 나만 죽여 버리면 되므로, 이 자들이 못할 짓이 없다는 것이다!

 

 

2월 29일 오후 4시 47분, 가슴이 따뜻한~ 오늘은, 을지대학교 여학생들이 출연한다는 메시지다. 가슴이 따뜻해서, 7년간의 너의 고난을 이제 우리가 끝내 주려고 한다는 의미다. 사람들은 내막을 몰랐을 것이므로, 사람들 욕을 하거나 비방을 할 이유는 없다. 다만, 문제는 이건희와 이명박이다. 이 문제를 핵심에서 주도한 자들인데, 내가 아는 바로는, 파충류 무리, 사악한 용으로 불리우는 사탄의 무리들이다. 믿어 주시오.

 

이들의 교활한 수법은 이미 내가 풀어서 정리하여 공개하고 있다. 여기서 보면 가슴이 따뜻한~을 운운한다. 이들의 기본 수법 중 하나가 바로 이런 것인데, 뒤로는, 온갖 해코지를 하고, 될 일도 안 되게 만들며, 이용해 먹고는, 후일 할 말이 없게 되면, 동정하는 수법이다.

 

우리가 사실은 잘 해 주려고 했는데~ 저 놈이 잘못해서~ 아니면 세상 인심이 그래서~ 여자 애들이 성격이 안 좋아서~ 등등으로 그럴듯한 명분, 정당화 합리화의 변명을 늘어 놓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이 자들이 그렇게 한 것이다.

 

병 주고 약 주기, 두들겨 패 놓고, 치료해 주기 이게 반복이다. 이게 6년 2개월간 반복인데, 중요한 핵심은, 키 포인트가 되는 교제성사 및 인간적 대우, 돈을 지원하고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하고 존중해 주는 자세인데, 이건 도무지 우리는 모르겠다 이고,

 

쓸데 없는 심리전이나 전개하고, 남들이 모른다고 해서, 짐짓 자비롭고 호의적이고, 마음이 착한 사람들 시늉을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사탄의 교활함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극한적인 교활함이 이건희의 특징이다. 그리고 그게 이명박이며, 삼성이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1시 30분, 집에서 본 인터넷에 나오는 광고문이다. 한편에서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운운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조롱하고 협박하는 수법이다. "얕보지 마라"는 경고다. 이건희다. 비록 추악한 내막이 폭로되고 사람들이 안다고 해도,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다는 것이다.

 

 

2월 29일 오후 2시, 고시원을 나오는데, 곧 바로, 다마스 승용차가 길을 막는다. 그리고 그 안에는 나하고 비슷하게 생긴 놈이 타고 운전한다. 이들이 나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을 고용하여, 나를 속이는 수법 중 하나다.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여기는 이상한 세상이라고 속이기 위한 기본 수법 중 하나다. 다마스란, 네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다 맞다"고 조롱할 때, 보내는 차량이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7시 30분 지하철, 앞에 오누이 커플이 서 있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7시 21분, 지하철을 타는데, 여자 애와 그 아버지로 보이는 중년 남자가 같이 보인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7시 23분, 지하철, 마찬가지로 아버지와 딸이 같이 앉아 있다. 내가 뭐라고 폭로하고 대들면, 더 노골적으로 이런 식으로사람들을 배치해 놓고, "너 같은 놈이 뭐라고 하던 우린 전혀 겁 안 나니까, 어디 해 볼테면 해 봐~"라는 식으로 나오는 수법이다. 심리전이다.

 

여차하면, 같지도 않은 죄명을 물고 늘어지며, 구속할 수도 있다고 협박하는가 하면, 사고를 치면 현장에서 총을 쏘거나, 패 죽인다는 협박도 서슴지 않고 있다. 세상에 워낙 알려져 있는 사람이라서 그렇지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었을 것이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7시 26분, 마찬가지로 오누이 커플로 보이는 여자 애와 남자가 앉아 있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8시 사당역 승강장, 격려의 메시지다.

 

아~ 우리가 이렇게 너를 위해서 해 주려고 애를 쓴다는 것을 세상 만방에 과시한다. 정말 그럴까?

 

자 이제는 네가 하면 될거야~ 이거다. 7년 간 실컷 이용해 먹었는데, 이젠 더 이용해 먹기도 어렵고, 줄테니까 이제 한번 해 봐~ 이 식이다.

 

내가 손에 장을 지지겠는데, 이 자들이 줄 의도만 있었으면, 한방에 끝난 일이다. 사람을 정신지배한다. 그리고 그것만이 아니라, 이 자들이 지닌 인맥이나 조직의 힘이 엄청나게 강하다. 말 한 마디면 끝나는 일인데도, 의도적으로 될 일도 안 되게 만들어서, 이런 결과가 초래된 것이다.

 

그래 놓고는 겉으로는 매일 같이 이런 식으로 "격려한다" 자~자~ 이제 용기 좀내라, 우리가 너에게 좀 욕 좀 하고, 우습게 취급했기로, 그리도 오랫 동안 그러고 있어서야 되겠느냐 이다. 병 주고 약 주는 이 흉악하고 교활한 놈들을 보라. 43세에 시작한 일이다. 지금 50세다.

 

이제는 줄테니 해 봐~~~~~ 용기를 내~~~~ 정말 감사합니다. 이명박 장로님. 

 

 

2012년 2월 29일, 오후 8시 사당역 승강장,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인데, 왜 7년간 그 모양 그 꼴로 있었어요~~ 병 주고 약 주기의 극치다. 이게 바로 이명박이와 이건희의 숨겨진 인품이며, 인격이다. 극단적으로 사악하고 악독한 놈들이다. 네 놈들이 반드시 벌을 받을 것이다., 

 

 

2012년 2월 29일 지하철 내부, 해외 유학, 이민 가라는 의미의 메시지다. 그러나 물론 돈은 안 준다. 있는 돈도 훔쳐간다. 얼마전 나는 전 재산 160만원을 이명박이가 보낸 국정원 졸개들에게 도둑 맞았으며, 반대로 벌금 안 냈다고, 유치장에 구속되기까지 했다. 이게 바로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 놈, 이건희의 속내다. 이 찢어 죽일 놈을 죽이지 못한다면, 인류에게 큰 불행이 될 것이다.

 

 

2월 29일 오후  4시 21분, 한겨레 신문사 근처에 주차된 트럭, 다중지성을 말한다. 내게 수많은 다른 사람들의 에테르 체를 중첩시켜 놓고, 매일같이 환각을 유발하고 정상적인 삶이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고는, 내가 다중지성을 지닌 사람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수법이다.

 

다중 지성이란 이런 의미다. 이런 식으로 간접적 형태의 수단으로 내게 메시지를 보내온 자들이 이건희 일당이다. 7년 간이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2시 22분, 낙성대 지하철 역 근처에 서 있는데,또 경찰차가 지나간다. 우연인 것 같지만, 전부 계획된 치밀한 조작극이다. 내가 길만 나서면, 100% 미리 준비된 일들이 벌어지게 하고, 주변은 전부 미리 준비해 둔 사람들로 에워싸고 속이고 기만하고 조롱하고 밟는 자들이다. 이건희, 이명박이다. 나오지 말란다. 네 아바타로 우리가 다 해 먹고 있으므로, 너는 필요 없고, 나오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놈들이다. 이 흉악한 파충류들을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2012년 2월 29일 오후 3시 35분, 한겨레 신문사를 찾아갔을 때, 보인 것들이다. "아무 것도 하지 말고, 놀라"는 의미다. 아바타 성교, 가상성교 수법으로 다 해 처 먹고 있으니 너는 고시원에서 폐인이 되어 혼자서 살아라 이거다. 나오지 말고, 놀면서, 밥 3끼 간신히 먹고, 여자와는 성교도 하지 말고, 정상적인 삶도 살지 말고, 그냥 그대로 자빠져 있다가 죽어라 이거다.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자행하고 있는 무섭고 흉악한 사기범죄, 인권탄압이다. 조사해 보라. 내 주장이 분명히 맞을 것이다.

 

관련자들을 전원 구속 처벌해라. 반복 요구한다. 아바타는 없애 버려랏!

 

 

 

 글을 올리고, 폭로하고 대들자, 한다는 소리가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벌리겠다는 거냐? 라는 말 같지도 않는 헛소리를 하는 장면, 주로 이런 식으로, 대중심리선전 선동술을 이용한다. 즉, 얘가 해외로 나가려고 하는데, 그 돈을 국민들에게 주어야지 어딜 나가려고 해? 라거나,

 

한국에 유리한 일을 하려고 이렇게 했는데, 나라를 배신하고, 매국 역적 행위를 한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수법이다. 애국과 충성 문제는, 인권탄압, 도둑질, 사기 범죄와는 서로 성격이 다른 문제다. 그것도 구분못하는 이 팔푼이 같은 불여우들을 보라.

 

 

 

2012년 3월 4일 오후 4시 40분, 글을 올리자 마자, 다음에는 "등돌린 운운"하는 기사가 뜬다. 자~ 불쌍한 너를 도와주려고, 여기 저기서 사람들이 딸래미 데리고 나오는데, 네가 주제를 모르고 그런 글을 적어서, 사람들이 화가 났다는 거다. 이번에 나온 사람들은 한국 노총 소속인데, 네가 그 사람들의 선의나 호감을 무시하여, 화가나서 등을 돌렸다는 의미다. 이런 식으로 내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제 놈들이 조직적으로 일이 안 풀리게 만든 것이 아니라, 세상 인심이 그래서 그렇게 되는 것이라는 식으로 몰고 가는 교활한 수법을 쓴다는 점에 유의하라.

 

 

6년 2개월 간 반복된, 인생 한방이다. 여자만 얻으면 대박이라는 거다. 그런데 10억 벌기 위해서, 7년을 노예가 되었다. 가족, 가정 다 잃고 인생이 피박살이 난 상태인데도, 여전히 대박을 운운하고, 인생 한방을 운운한다. 도대체 10억이 뭐 그리도 큰 돈이라고 나댄다는 말인가?

 

적은 돈은 아니다. 그러나 대박 운운하고, 인생 한방에 큰 부자되고 그러는 표현과는 적합하지 않는 액수다. 말 같지도 않는 개소리, 개수작을 6년 2개월을 읊어대고, 줄 돈 안 주고, 반대로 수십조에 달하는 정치,경제, 사회적인 이득과 재미, 사기. 도둑질을 쳐 댄 놈들이 바로 이 놈들이다. 주인공에게는 10억을 준다고 큰 소리를 치고, 마치 시혜자, 은혜를 베푸는 사람들 인것처럼 위장하면서,

 

뒷구멍으로 처 먹은 돈이 수조에 달한다는 점이다. 적어도 수조원이다. 이런 개만도 못한 XX들을 보라.

 

인생 한방? 미친 개들의 광란질을 언제까지 보아야 할까? 내가 올해 안으로 반드시 끝내 주마. 재판정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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